생활
잔소리가 점점 늘어나는 배우자, 왜 그럴까요?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한두번이면 알아 듣습니다.
그런데 잊을만 하면 또 똑같은 소리
로 기분을 망치게 합니다.
알아 들었으니 그만 하라고 해도요.
자꾸 그러면 아무말도 안할거라
엄포를 놓았는데요.
그렇게되면 결국 대화단절이 될건데
그러면 안좋을수도 있는데 경고를
줘도 스멀스멀 말 꺼내고요.
내가 잘못한 일은 없어요.
잘못할까봐서 걱정되는 거래요.
진짜 걱정을 하는건지 사람 괴롭
히는건지 요즘은 분간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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