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떄 나한테 관심 주던 사람이 요즘에 시큰둥한데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까요?

얼마전에 한 사람이 저한테 꽤 관심을 많이 보였습니다

연락도 자주 오고 먼저 카톡을 걸어오거나 사소한 일도 공유하면서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덕분에 저도 그 사람한테 조금씩 마음을 열고 호감이생기고 친해지고 있었는데요

호감은 제착각인듯해요

근데 호감이 없어보여서 제가 그었더니 어색해져버렸네요

그리고 언제부턴가 상대가 식었는지 저한테 주던 관심이 확 줄어들었어요

연락도 자주 왔는데 덜오고요

연락은 안끊더라고요

제가 읽씹해도 와요

그리고 답장은 해요

근데 제가 물어보는 방향이더라고요

대화를 해보면 제가 뭘 더 이어가야할지 모르겠고 할말이 없어서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 않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대가 관심을 덜 보인다면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말고 자연스럽게 기다리세요.

    너무 자주 연락하거나 부담 주지 말고 가볍게 인사 정도만 유지하세요.

    대화가 끊기면 잠시 멀리하는 것도 좋아요.

    본인도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는 게 가장 좋습니다..

  • 글쓴님께서 그분께 호감을 느끼지 못해 어느정도 선을 그으셔서 아무래도 그분도 그걸 느끼고 자주 연락을 안하시나 봅니다. 그래도 아직 읽씹을 해도 답장이 오고 계속 답이 온다는건 글쓴님에게 호감이 있어서겠죠 글쓴님이 아직도 호감을 못느낀다면 깔끔하게 정리를 어느정도 호감이 있고 미련이 남는다면 마음을 열어서 다가가보세요

  • 나에게 관심을 보이던 사람이 어느순간이후로 관심이 시큰둥한 느낌이 드는 것은

    상대방이 나를 아무리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더라도

    사람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지치게 됩니다.

    본인도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상대방의 대한 마음을 확실하게 답변해주시면

    고민하시는 부분들도 자연스럽게 해결될것 같습니다.

  • 아마도 상대방쪽에서 질문자님이 선을 그어버리셨더니 접근하기 어려워 져서 본인도 연락은 하고 싶은데 이전처럼 하면 질문자님이 부담스러워저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만약 질문자님이 먼저 마음을 여실 생각이 있다면 그분께 먼저 연락을 하거나 약속을 한 번 잡아서 개인적으로 두분이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보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 3자가 이런건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죠.

    솔직히 말해드릴께요.

    이미 끝났습니다.

    상대는 이미 마음이 식었어요.

    관심이라는건 갑자기 줄어드는게 아니라 서서히 빠집니다.

    지금이 딱 그 시점이구요.

    진짜 호감 있으면 읽씹에 집착하고 대화 주도권 쥐려고 안달납니다.

    그런데 글쓴님이 물어봐야 대화가 이어진다는건....호감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들이댈수록 더 시큰둥해집니다.

    이런 애매모호한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가면서 내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는건 아깝지 않을까요.

  • 어떻게 하실지 딱히 고민하실 필요는 없어보여요.

    질문자님이 시큰둥하게 하시는데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상대도 계속해서 카톡을 주고있는 상황인것이잖아요?

    연락은 계속 이어가시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떠보는 쪽으로 전략을 바꿔보시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런글 자체를 적는게 상대의 관심이 식는게 어찌됬든 신경쓰이고 싫어서 그런거잖아요?

    그렇다면 먼저 다가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