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판매하는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이 100% 전혀 안 들어있나요

저녁 시간에 카페인을 마시면 잠을 잘 못 자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곤 합니다. 그런데 디카페인 원두도 카페인이 아예 0%인 건지, 아니면 소량의 카페인은 남아있는 건지 일반 커피와 디카페인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카페인이여도 원칙적으로 카페인을 힘유히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90프로 이상 카페인을 제거했다면 디카페인으로 부를수있으니까요. 국내에서는 디카페인 커피에도 미량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카페인에 매우 민감하다면 보리차, 루이보스 티, 오르조(보리 대용차) 같은 무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카페인이 아예 함유되지 않은건 무카페인이 아니면 극 소량이라도 함유하고있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뉴스에서 봤습니다

    디카페인 제품은 일단 카페인이 90퍼센트 이상 안들어갔는

    커피인데 카페인 함량 최소 10퍼센트 들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99퍼센트 이상 카페인이 들어가지 않은

    커피를 디카페인으로 수정한다고 합니다

  • 디카페인 커피도 카페인이 완전히 0%는 아니고, 아주 적은 양이 남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원두에서 카페인을 빼는 과정을 거쳐도 100% 다 제거하기는 어렵다고 알려져 있어요.

    국내에서는 원두의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한 경우에 디카페인이라고 표시할 수 있도록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기준은 바뀔 수 있으니 참고만 해 주세요). 그래서 일반 아메리카노 한 잔에 보통 100mg 이상 카페인이 들어 있다면, 디카페인은 한 잔에 대략 몇 mg에서 10mg 안팎 정도로 훨씬 적은 편이라고들 해요. 다만 매장이나 원두, 샷 수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이 정도 양이 잠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카페인에 아주 예민한 분이라면 저녁 늦게 여러 잔을 마시면 조금 느껴질 수도 있어요. 신경 쓰이신다면 자기 몇 시간 전까지만 마시거나, 샷을 하나만 넣어 달라고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정확한 함량이 궁금하시면 매장 홈페이지나 영양정보 안내에 메뉴별 카페인 함량이 나와 있는 경우가 많으니 한 번 확인해 보세요.

  • 아니요. 소량의 카페인이라도 들어있기는 합니다

    그게 커피점마다 취급하는 원두가 다다 다르구요.

    그 원두마다 최소 남는 카페인함량이 달라서요. 

  • 카페에서 판매하는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이 100퍼센트 완벽하게 제거된 것이 아니라 소량 남아있습니다.

    ​국내 기준상 카페인 성분을 90퍼센트 이상 제거하면 디카페인으로 표기할 수 있으며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의 디카페인 음료에는 보통 1밀리그램에서 10밀리그램 안팎의 소량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 아메리카노 한 잔에 약 100밀리그램에서 200밀리그램의 카페인이 들어있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적은 양이지만 카페인에 극도로 민감하신 분들은 저녁 시간 복용 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음료를 원하신다면 디카페인 커피보다는 루이보스 티나 캐모마일 같은 허브차 종류를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