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제에서 총리와 장관이 교체되는 이유는 이들의 임기가 보장되지 않으며, 국정 분위기 및 정치적 이유로 교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흔한 경우는 지지율 하락과 정책 실패가 이유입니다. 장관을 교체하여 국정 쇄신 효과를 내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선거 이후 새 인물을 기용해 정부가 달라졌다는 신호를 보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과 불화, 인사 검증 실패 등이 요인이 되어 총리 및 장관직을 교체합니다.
근본적으로 우리나라는 대통령제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정책 완성을 위해서 집행부가 대통령의 성과를 보좌하는 역할에 있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부합해야 하며, 국정 운영을 보완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