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돌싱녀와 노총각의 만남~~~~~~

일년 반 정도 만나고 있습니다

7개월쯤 남친한테 미래 관계를 물어봤는데...본인은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어요...

지금 현재는 서로 지인들 있어도 숨어서 받지말고 당당히 밝히고 통화하고 싶다해요...

오늘은 왜 이혼했냐..물어서 가정폭력이 있어 참다가 애들 20살 돼던해 헤어졌다고 했는데...말할걸 후해도 돼고

....현재 저는 친구처럼 연인처럼 지내고 싶은데...어떻해 해야 할지 고민돼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납자친구가 처음에는 질문자님과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만나다가 어느 시점부터는 더 깊은 관계를 갖고 싶어서 질문자님의 과거에 대해 물어본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래도 미혼이시다 보니 질문자님과 만나시면서 결혼에 대한 로망이 생긴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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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너무 부담 주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교제 하시기 바랍니다. 적절한 시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합쳐 지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부당주면 떠날수도 있습니다.

  •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다 어느 순간 결정을 해야한다면 그동안 봐온걸 생각하며 결정하심헌 될 거 같네요. 미리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신뢰가 깊다면 좋을거 같아요.

  • 그동안은 묻지도 않다가 1년 반이 지난 시점에 왜 이혼했냐고 묻는 그 의도가 이상하긴 하네요 일년반이면 짧은 시간도 아닌데 여태까지 가만히 있었다는 소리잖아요? 애매하긴 합니다 그런데 질문자님은 잘못한게 전혀 없기는 하지만 돌싱에 애까지 있는데 노총각.. 솔직히 결혼하면 문제가 생길 구간들이 상당히 많네요 저는 그래서 돌싱 + 돌싱을 추천 드리거든요 주변 분들 한테도요 돌싱은 돌싱을 만나야 서로의 마음을 잘 알기 때문에 잘 산다고요 그리고 서로 안싸우려고 노력해야 돌싱끼리는 또 다시 이혼 하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같은 돌싱을 만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왜 일년반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혼한 이유를 물어봤을까요…?

    그래도 생각보다 늦게 물어봐서 좀 진지하게 생각하시는 분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일년 반 만나오면서 오늘 왜 이혼했느냐 물어보는 건 남자분 성향이나 배려심 매우 좋은 사람 같으며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고 질문자님도 친구처럼 연인처럼 편하게 지내고 싶은 감정 서로 잘 맞는거 같은데 친구처럼 만 지내고 싶다는게 고민인지 노총각 신분 만나는게 맞는지에 대한 고민인지 모르겠지만 서로 좋으면 계속 만나도 되지 않을까요? 과거에는 돌싱녀와 노총각 만남 아주 안좋은 시선으로 봤지만 지금시대 당사자 선택 존중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 당신이 잘못한게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의도적으로 피해를 준것도 없습니다

    말하지말걸 그랬다는 생각을 떨쳐내시길 바람니다

    주저하고 망설이면 그때부터 당신이 무언가 잘못한거처럼 되어버림니다

    다까세요 뭐가 됐든 있는거 그대로

    그것도 당당하게 내가 상황이 이만저만하고 재밋고 열심히 잘살려고 노력하던중 생각과는 다른 결과가 있긴했다 이정도로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모든걸 당당하게 오픈하면 상대가 싫어할수 없습니다

    상대가 당신에게 왜 이혼했냐고 질문 하는것은 당신을 책망하려는게 아니라 당신이 좋아서 당신을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 일단 지금이라도 말씀하신 것은 잘 하신 것이고

    지금은 남자 쪽에서 어떻게 결정할지

    기다려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잘 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