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동거하던 여자친구와 이별한 25세 남성이 올린글
2026년도 서울 20대 모임 오픈카카오를 만났고 벙을 통해 몇번 만나고 그땐 그친구가 남친이 있었지만 어쩌다보니 썸을 타게됬습니다. 그러다가 제게 물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연락이 잘안되고 만나는것도 2주에 한번 볼까말까 한다 그래서 외롭다 정리할때까지 기달리다가 연애할래 아니면 지금 바로 만날래. 다만 정리할때까지 비밀이야 라고해서 저는 지금 만나는쪽으로 하고 비밀연애를 시작했고 그친구가 남자친구를 정리했습니다. 정리하고 공식적으로 2월1일 부터 사귄걸로 시작하여 30일만에 부모님 찾아뵙고 부모님이 딸보고 이런사윗감을 왜 이제 델꼬와 하며 동거를 허락해주셔서 제가 사는 원룸에서 30일만에 동거를 시작했고 그러다 200일도 훌쩍 넘겼습니다. 동거하다보니 여자친구부모님도 찾아뵙고 어머님이 밥먹고 가라해서 집초대도 받고 여자친구 동생 생일과 여자친구 아버님 생일때도 자연스럽게 초대받아 밥도 같이 먹고 저는 어렸을때뷰터 가족들과 같이 못보내고 홀로 유학을 다녔어서 가족이란게 처음 생긴거 같아 너무 좋았고 설렜습니다. 다만 행복할거 같던 여정이 불행으로 찾아왔습니다. 저는 월수입이 300이고 여자친구는 60입니다. 둘다 돈을 막쓰는 성격이다 보니 쓰고도 부족해서 제명의로.., 여친명의로 대출도 받고 휴대폰도 개통해서 소액결제하고 그랬습니다. 여자친구에는 우울증과 공황이 있어서 맨날 부정적인 얘기를 하고 그래서 제가 안들어줬습니다. 듣기 싫었던거보단 얘기를 들어주면 더 부정적인 생각하고 더 우울해하고 힘들어할까봐 일부로 안들었습니다. 그게 쌓이고 한날 엄청 힘들어했던날 안그래도 쌓였는데 소액결제 청구서 보고 미래가 막막하고 불행하다 생각을 했다고 하고 그래서 집을 나가고 저한테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제껄로 연락도 하고 여자친구 부모님께도 불려가고 혼나고 상환하겠다고 하고 여자친구가 외출금지 당해서 몰래 헬스장 간다하고 만났던적이 있고 이거에 대해 오해도 풀고 상환을 같이 썻으니 같이 하자 라고 말하고 재결합 했으며 그날 여친이 부모님께 절 만난걸 들켜서 저한테 헤어지자 했고 제가 자꾸 사람 감정 가지고 왜그러냐 나 자살할거다 하니까 알겠다고 말 안바꾸고 재결합 한걸로 대신 부모님이 저한테 안좋은감정과 미움만 남아서 비밀연애하고 상환 거의 했을쯤 공식적으로 만나기로 했고 추석이다 보니 제가 한우 사서 집앞에 놨는데 여자친구 부모님이 저희가 몰래 만난걸 목격하시고 눈치채셔서 여자친구 엄청 혼나고 (폰압까지 했다하고 ) 그뒤로 연락이 안됩니다. 폰 빼돌려서 제게 몰래 연락했는데 마지막으로 톡 보냈던게 똑같은 불행을 다시 겪고 싶지않다 미래가 안보이는건 뻔하다 그만만나자 하길래 통화로 왜 내탓만 하냐 등 말하던중 부모님 오셔서 전화 잽싸게 끊고 그뒤로는 연락이 아예 안됩니다.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몇번 집도 찾아가봤고 여친 부모님만 나오셔서 감정적으로 싸우고 오고 반복 했습니다 절 진심으로 사랑해주던 여자이기도 하고 제 가족에 빈자리를 채우주던 가족이라 너무 힘들고 그래서 더이상 감정으로 판단하지않고 여자친구 부모님께 장문으로 죄송하다고 가족에 빈자리를 채워줘서 그리움이 사라지게 해준게 여친이랑 여친 부모님이라서 마음에 정리가 안되고 제가 대출건이나 소액결제 건은 어케든 정리할테니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고 도와달라 라고 보냈고 읽십 하셨습니다. 여자친구 폰압이 사실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상황에선 붙잡을라면 어케 해야하나요. 걱정인건 같이 썻더라돈을 다 갚았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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