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기본 훈련은 눈맞춤을 시작으로 앉아, 엎드려, 기다려, 이리와 순서로 가르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보호자와의 시선 교환으로 집중력을 확보한 상태에서 가장 쉬운 하체 고정 동작인 앉아를 배운 뒤, 안정감이 높아지는 엎드려로 이어가야 강아지가 통제 상황을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자세 유지를 바탕으로 자제력을 키우는 기다려를 익힌 후에 자신에게 돌아오게 만드는 이리와 명령어를 학습시켜야 신뢰 형성과 행동 제어가 단계별로 수월하게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