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을 하거나 가족에게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나도 크게 다가옵니다.
어릴적부터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걸 방출할 방법이 없어 너무 힘듭니다.
아무리 가족에게 이야기해봐야 니가 무슨 스트레스를 받냐 내가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살고있는데
니가 뭔데 그런말을 하냐는 식으로 돌아오는 답변밖에 없습니다.
모든 연을 끊고 도망치는게 제가 살 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