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후 내 물건 잃어버렸을 때 누구 책임

단기 알바로 간 일터에서 제 가방이 분실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전단지 홍보 알바였고 일터 근처의 지하철 역에서 모였습니다.

실장(이라고 하는) 여자가 가방은 카트(전단지랑 같이 들고 다니는 카트가 있었습니다)에 넣을 거니

자기에게 맡기라고 해서 일단 맡긴 후에 몇 시간 동안 일을 했고

일이 끝나고 보니 제 가방은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실장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모르겠다, 가방을 쉬는 시간에 왜 안 꺼냈냐, 자기 책임이 아니다는 둥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늘어놓더라구요. 본인한테 맡기라고 해놓고 왜 책임을 회피하는 거죠?

그리고 다음 날 이 일에 대해 제대로 얘기해보려고 일터에 갔더니

물어보는 말에 대답은 제대로 안 하고 직원 둘이 같이 욕설을 퍼붓더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가방 안에 지갑, 현금, 여권, 도장 등 중요한 물건이

엄청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정말 큰 피해를 봤습니다.

저는 고용된 사람의 소지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관리자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경우에 팀장 또는 실장에게 책임을 물 수 있나요? 된다면 어떻게 물을 수 있나요?

고소장이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경험 있으신 분이나 전문가 분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이 알바 업체를 고용하고 실장이 속해있는 업체에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단 물증이 필요하니, 이 같은 상황에 있었던 알바분들의 증언이 있으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