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100엔당 950원대였던 엔화 환율이 7월 29일 880원대까지 딸어졌는데 이렇게 급격히 하락한 이유가 있는지요? 유독 원화보다 더 커서. 엔화 좀 사둬야 하나요?

6월 말 100엔당 950원대였던 엔화 환율이 7월 29일 880원대까지 딸어졌는데 이렇게 급격히 하락한 이유가 있는지요? 유독 원화보다 더 커서. 엔화 좀 사둬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 가치가 급격히 오르는 이유는 베센트 재무장관과 일본의 재무상이 8월초에 서로 합의하에 일본의 중앙은행이 유통시장에서 직접적으로 엔화를 대거 매입하면서 엔화가치를 급격히 하게 올리는 개입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미국의 베센트 재무장관이 직접적으로 유통시장에서 매입하고 미국국채는 팔지말라며 서로간의 합의하에 이뤄지면서 엔화가치가 빠르게 올라가는 현상이 이번주에 발생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달러인덱스는 하락하고 그리고 이런 현상으로 인하여 금의 가치가 이번주 10%가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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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가치가 달러 대비 상승했는데 엔화는 달러 대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원화가 강세를 보입니다. 국내 기업들의 대규모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됐지만 일본은 인본은행의 금리 인상 기조로 엔/달러 환율은 상대적으로 크게 내리지 않아서 원/엔 크로스 환율은 급락했습니다.

    현시점 엔화가 저평가 받고 있는 게 사실이라서 엔화 투자를 충분히 긍정적으로 고려해볼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그 이유는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가 기준금리를 더 빠르게 인상했고 앞으로도 인상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 반대로 일본의 경우 금리를 올릴 것처럼 말은 했지만 실제로는 올리지 않으면서 그 흐름이 바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 환율이 계속해서 내려가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일본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인상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기준 금리와의 금리 격차가 여전히 컸기에

    그렇게 엔화의 가치가 계속 내려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 말 원, 엔 환율이 880원대까지 급격히 하락했던 핵심 원인은 한국 원화의 독조적인 강세와 일본 엔화의 기록적인 약세가 동시에 맞물린 결과입니다. 당시 한국 경제는 2분기 깜짝 성장률을 기록한 데다 기업들의 대규모 해외 자금 원화 환전 수요가 몰리며 달러 대비 가치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반면 일본 엔화는 확장적 재정 정책 우려와 미일간의 여전히 큰 금리 격차 탓에 달러당 163엔을 돌파하는 등 40년 만의 최저치로 폭락했습니다. 즉 원화는 달러 대비 강해지고 엔화는 달러 대비 유독 더 약해지면서 100엔당 원화 가격이 3주 만에 60원 가까이 수직 낙하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7월 29일 880원대 저점을 찍은 직후인 7월 30일과 31일을 기점으로 시장의 판도는 완전히 급반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