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부피가 있는것인가요??
예전에 물리학 선생님으로부터 전자의 부피를 측정한 사람이 없다고 들은것같은데요. 전자의 부피가 있는건가요? 아니면있다고 가정하는건가요?
전자가 파동일때도있고 입자일때도 있다고 하는데 파동일때는 부피가 있다고 할수 없으니까 입자일때도 부피가 있다고 할수 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전자는 기본적으로 점 입자로 간주됩니다. 이는 고전적인 의미의 부피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전자는 특정 확률 밀도로 공간에 존재합니다. 이 확률 밀도가 때때로 전자의 "크기"로 이해되기도 하나, 이는 전통적인 부피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전자가 파동의 성질을 가진다는 것은 그 위치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며, 위치 확률 분포로 기술됩니다. 일반적인 의미의 부피를 가진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자는 점 입자로 간주되며 부피가 없다고 봅니다 파동 입장 이중성으로 인해 전자는 공간에 확산된 확룔파로 나타날 수 있지만 이는 부피가 아니라 존재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전자는 부피가 없으며 특정 공간에 존재할 확률을 계산하는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전자의 부피에 대한 질문은 양자역학에서 흥미롭고 복잡한 주제입니다. 전자는 매우 작고, 전통적인 의미에서 부피를 가질 수 없는 존재로 간주됩니다. 양자역학에 따르면 전자는 입자이면서 파동의 이중성을 가집니다. 입자로서의 전자는 특정 위치를 가질 수는 있지만, 동시에 특정 위치에 고정되어 있지는 않고 확률적으로 위치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전자의 '크기'를 고정된 부피로 측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신 전자가 특정 공간 내에 존재할 확률을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전자의 확률 밀도 함수를 사용하여 전자가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예측할 수 있지만, 이는 전통적인 부피의 개념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호기심이 잘 해결되었기를 바랍니다. 과학은 여전히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는 여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예전에 물리학 선생님으로부터 전자의 부피를 측정한 사람이 없다고 들으셨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맞는 말씀입니다. 전자는 매우 작은 입자로서 부피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자가 입자일 때의 이야기이며 전자가 파동으로서 존재할 때는 부피가 없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전자가 입자일 때와 파동일 때의 물리적 성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자가 입자일 때는 공간을 차지하는 부피가 없지만 파동일 때는 파동의 크기에 따라 공간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자는 입자일 때는 부피가 없지만 파동일 때는 부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전자의 물리적 성질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며 전자의 부피를 측정할 수 없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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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최근 뉴스 보도에 따르면 랍스터 바닷가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랍스터의 혈액에서 추출한 단백질이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랍스터 혈액에는 바이러스를 침투하고 파괴하는 '크루스타시닌'이라는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구 결과 크루스타시닌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막을 손상시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크루스타시닌이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높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는 초기 단계이며, 임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해야 합니다.
크루스타시닌의 코로나 치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임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하고, 실제 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지 검증해야 합니다.
바닷가재 추출 단백질은 기존 치료제에 비해 다음과 같은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바닷가재는 비교적 풍부하게 존재하는 해산물이므로, 기존 치료제에 비해 생산 비용이 낮을 수 있습니다.
크루스타시닌은 인체에 존재하는 단백질과 유사하며, 기존 치료제에 비해 안전성이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크루스타시닌은 새로운 치료 기전을 가지고 있어,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가진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닷가재 추출 단백질은 다음과 같은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바닷가재에 알레르기가 있을 수 있으며,
크루스타시닌 투여 시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크루스타시닌의 부작용은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바닷가재 추출 단백질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랍스터 바닷가재에서 추출한 단백질은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고, 실제 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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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전자는 부피가 있는 입자입니다. 전자는 원자의 구성 요소로, 음전하를 가지고 있으며 매우 작은 질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원자핵 주변에서 움직이는데, 그 움직임은 전기적인 힘에 의해 결정됩니다. 전자는 양자역학의 관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부피가 있는 입자들은 우리 주변에서 많은 기술과 현상에 영향을 미치며, 전자기장, 전기 회로, 전자기파, 전자기장으로 인한 상호작용 등에 관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전자는 극히 작은 입자로, 전통적인 의미의 부피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자는 점 입자로 가정되며, 부피가 없는 점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전자의 크기나 부피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양자역학에서는 전자를 입자로서나 파동으로서 모델링할 수 있지만, 이는 수학적 모델로서의 가정에 불과하며, 전자의 실제 크기나 부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전자가 파동일 때도 입자일 때도 부피를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전자는 극히 작은 크기를 가지는 입자로서 물리학적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