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크다 혹은 간이 부었다
흔히 겁이 없는 사람을 가리켜 '간이 크다' 혹은 ' 간이 부었다'고 말한다.
'대담하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 데, 이 말은 '담' 즉 쓸개가 크다는 뜻이다.
한의학에서는 오장육부의 하나인 '간장'을 '간' 뿐만 아니라 담(쓸개)까지 포함하는 의미로 사용하기 때문에, '간이 크다' 혹은 '대담하다'는 말은 결국 같은 뜻이 된다. 정말로 간이 큰 사람은 겁이 없을 까????
이 말을 누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그 기원은 동양의 전통의학에서 찾을 수 있다.
한의학에서 간장은 온몸의 기관, 조직, 세포는 물론 정신 활동까정 관장하는 중요한 장기다..
간은 몸의 모든 근육이 운동할 수 있는 에너지(활기)를 만들고 정신활동의 요소인 혼이 있는 곳으로 여겨졌다.신기한 사실은 실제로 겁이 없는 사람은 일반인 보다 간이 살짝 더 크다고 한다.
출처: https://honeytip.tistory.com/91 [꿀팁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