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정복지에 자신의 이름을 딴 알렉산드로스를 세워 그리스인들을 이주시켰습니다. 우선 알렉산드로스는 점령지에 군사 거점과 행정 중심지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넓은 정복지를 단순히 무력으로만 지배할 수 없었습니다. 딸서 병참, 치안 등의 담당할 도시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붙인 것은 정복자의 권위를 드러내는 상징이었습니다. 동시에 새 도시가 “알렉산더의 질서” 아래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어, 현지 세력보다 마케도니아 왕권이 우위에 있음을 알리는 효과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