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는 종류마다 맛이랑 모양이 조금씩 달라요. 질문하신 포도 말고도 우리가 자주 먹는 것들이 더 있어서 알려드릴게요.
캠벨얼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보는 보라색 포도인데 미국에서 왔고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특징이에요. 샤인머스캣은 일본에서 만든 씨 없는 초록색 포도인데 단맛이 아주 강합니다. 루비로망은 알이 크고 붉은색인데 이것도 일본에서 온 비싼 종류죠. 아마 질문하신 루비포도가 이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거봉은 일본에서 만든 알이 굵은 포도이고 델라웨어는 미국에서 온 아주 작은 씨 없는 포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