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잎새반
채택률 높음
원래 어려보이면 사람들이 쉽게보나요?
안녕하세요 90년생 37살 여자입니다.
요즘은 워낙 동안인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글 올리기 조금 민망하기는 한데요~
제가 키도작고, 인상이 부드러운 편이고
또 어릴때부터 어려보인단 말을 너무 들어서
한때는 어른스러워지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37세인 지금도 여전히 앳되보인다 라는
말을 듣고있어서, 좋은거반 걱정반 들어요
목소리도 좀 앳된편 입니다.
그런 이유들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이 제게 감정적으로 쉽게 대하는걸 느꼈어요.
저의 소심한 성격도 한몫 하는 거 같습니다.
저도 사람이다보니 결국 참다터져서 화를내는데
그렇게되면 저만 이상한사람이 되더라구요..
애초에 폭팔하지 않게, 사람들이 쉽게보지 않도록
제 이미지 관리를 하는것이 정말 중요한데
제 외모가 만만한탓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옷 같은건 나름 꾸며서 입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