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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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려보이면 사람들이 쉽게보나요?

안녕하세요 90년생 37살 여자입니다.

요즘은 워낙 동안인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글 올리기 조금 민망하기는 한데요~

제가 키도작고, 인상이 부드러운 편이고

또 어릴때부터 어려보인단 말을 너무 들어서

한때는 어른스러워지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37세인 지금도 여전히 앳되보인다 라는

말을 듣고있어서, 좋은거반 걱정반 들어요

목소리도 좀 앳된편 입니다.

그런 이유들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이 제게 감정적으로 쉽게 대하는걸 느꼈어요.

저의 소심한 성격도 한몫 하는 거 같습니다.

저도 사람이다보니 결국 참다터져서 화를내는데

그렇게되면 저만 이상한사람이 되더라구요..

애초에 폭팔하지 않게, 사람들이 쉽게보지 않도록

제 이미지 관리를 하는것이 정말 중요한데

제 외모가 만만한탓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옷 같은건 나름 꾸며서 입는편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자기 이미지 관리**  

    어렵게 느껴진다면 목소리 톤이나 말투에서 차분하고 단호한 느낌을 연습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외모 때문에 완전히 바꾸긴 어렵지만, 자신을 표현하는 태도와 말투는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거든요. 옷도 꾸미신다니 이미 신경 쓰고 계시니, 자세나 눈빛에서도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더해 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간단한 자기주장 연습이나 보디랭귀지에 관한 영상이나 책도 참고하셔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2. **내면의 자기 존중 강화**  

    사람들이 함부로 대한다고 느낄 때, 그것이 내가 느끼기에 ‘내가 만만해서’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이건 타인의 태도 문제이지 본인의 가치가 낮아서 그런 것은 아니에요.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보호하기 위해 감정 표현이나 경계 설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대에게 부드러운 호감을 주면서도 분명한 선을 지키는 커뮤니케이션 연습을 해보시면 자기 방어가 한결 쉬워질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뭐 질문자탓이라는 것은 없죠 남의 외적인 부분만 보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무시하는 사람은 그냥 좋은 사람이 아닌것이죠 그런 사람들을 맞춰주기 위해서 노력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감정적으로 대하게끔 만드는 사람들이 문제죠.

    그리고 저도 약간 좀 질문자님처럼 나이에 맞게 사람들이 안보는데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렇다고 본인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어서 더 어정쩡해보이느니 편하게 입고 다니시고 나를 막대한다 싶으면 미리 성질 내기전에 거절하세요

  • 질문을 전혀 이해 못하겠어요

    뭐 10대인 미자는 말할 것도 없고 20대 초반..많이 양보해서 26살 정도까지는 얕보일 수 있는 나이라는 거 ㅇㅈ합니다.

    근데 37살이 앳되어 보여봤자 액면가가 33이나 34살 정도로 보일거고 33이나 34살도 사회초년생을 벗어나 충분히 존중받을 나이 아닌가요?

    얼굴 액면가 때문에 그런 대접을 받으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혹시 정말로 20대 초반의 액면가신가요?

    그럼 걍 즐기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꽃엔 벌레가 귀찮게 구는 것처럼 그건 어쩔 수 없어요

  • 그런면이 있다고 저는봅니다.

    저는82년생 45세여성인데요.

    칼단발에 앞머리짧고 화장을

    안하고다녀도될만큼 피부가깨끗합니다.

    동안이다보니 일하러갸면

    같은40대여도 한참동생으로보거나

    약간무시당하는 경험이있어요.

    그럴땐 얕잡아보지않게 확

    질러버려야되요. 아니면 말주변이

    좋아야 덜무시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