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비오는날 땡기는 음식 있나요?

저는 해물파전과 막걸리가 땡겨요

예전에 친구랑. 호프집에서. 해물파전 먹었는데

너무맛있어서 그맛을. 그기억을. 잊을수가 없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 오는 날에 해물파전과 막걸리 너무 맛있죠.

    저는 개인적으로는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납니다.

    매운탕에 소주, 오뎅탕에 사케 조합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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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장마철에 빗소리 들으면 진짜 기름진 해물파전에 막걸리만 한 게 없죠!

    상상만 해도 임에 침이 확 고이네요

    비 오는 날 파전이 땡기는 이유는 파전 굽는 소리랑 빗소리의

    주파수가 똑같아서 그렇다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뇌가 빗소리 들으면 자동적으로 파전을 떠올린다고 해요

    조상님들 직감은 진짜 무섭네요 ㅎㅎㅎ

    예전 친구분이랑 호프집에서 드셨던 그 인생 파전처럼 오늘 저녁엔

    근처 단골 전집 가셔서 빗소리 들으며 시원한게 막걸리 한 사람 들이켜봐요

    기분 전환에 최고일 거예요!

  • 져도 비오는날엔 파전에 막걸리죠 ㅎㅎ

    • 빗소리와 전 부치는 소리의 유사성: 빗방울 소리가 달궈진 기름 위에서 전이 익는 ‘지글지글’ 소리와 비슷해 자연스럽게 파전이 떠오른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 비 오는 날의 분위기와 심리적 연상: 비 오는 날 특유의 감성, 그리고 ‘비 오는 날엔 파전’이라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접하며 형성된 심리적 연결이 강해진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아니면 겨울에는 따뜻한 짬뽕 한그룻이요

  • 비오는 날 칼칼한 칼국수 나 뜨끈뜨끈한 짬뽕~

    장마철도 길기도 하고 비오는날 해물전에

    칼국수 캭~~~입에서 침이

    오늘 같은날에 딱 아니닙까

    뭐 막걸리는 개인 취향들 따라서 👍👍👍👍

  • 저는 치킨이 땡겨요! 이상하게 튀김류가 늘 끌리더라고요...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 기름에 자글거리는 소리가 빗소리와 닮아서라고들 하던데... 아무튼 맛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