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거는 커플인 누나가 확신이 없는 건가요??
친목 모임에 방장 누나가 한명 있고 모임에 동갑인 형과 커플(공커) 입니다 방장 누나는 중견급 회사에 다니는 중이고 그 형은 생산직 일하다가 그만두고 1년째 백수라고 합니다... 실업급여 타고.... 심지어는 자동차도 없어서 매번 누나가 자동차 운전해서 데이트 한다고 합니다.. 단지 그형이 허풍을 잘치는 성격이고 유머가 있는 성격이던데요...
어느날에는 그 형이 ㅇㅇ아 다른 방에 예쁜여자 많이 있어? 라고 물어보니까 방장 누나가 ㅇㅇ아? 뭐라고?? 가고 싶은데 있으면 딴대가.... 이러니까 자기야 아니에요 한번만 봐줘요 라고 하다가 개인톡으로 엄청 혼나고 한번은 식단 조절 안하고 술먹고 놀다가 걸려서 ㅇㅇ아 너 지금 뭐하는거야?? 라는 말에 그형은 자가야 아니에요 나 절대 안그래요 한번만 용서해줘요 라고 하면서 쩔쩔매는 모습인겁니다... 이런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나이가 36살인데.... 게다가 저런상황이면 누나가 확신이 없는 건가요?? 집에서는 그런 백수 노무 자식이 뭐가 좋다고 당장 헤어져 라는 소리 듣고 있고... 다른 동갑인 형들은 그 형보고 돼지 백수야 ㅋㅋㅋㅋㅋ 니는 365일 공휴일이가 ㅋㅋㅋㅋ 하면서 놀리던데.... 이건 누나가 형에게 확신이 없고 그냥 남자친구로만 생각 하는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녀사이는 그 둘외에는 알수없습니다 실제로 겉으로보이는 모습은 한명은 직장인 한명은 백수로 보일수있겠지만 여자분께서 남자의 어떤부분에 매력을 느껴 만남을 지속하는지는 알수없습니다 따라서 누나가 확신이 있다 없다는 단순히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딱 봐도 누나라는 사람은 현실성 있고 생활력도 있고 그런 사람 같습니다 그런데 형이라는 사람은 구제불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업급여 타고 있기 때문에 일할 생각도 안 하고 크게 남자로서 포부도 없는 것 같고 그냥 없으니까 만나는 것 같습니다
그냥 확신은 없고 그렇다고 남주기는 아까워서 데리고있는 그런느낌이네요.
하지만 지금 그누나라는 사람과 사귀는 남자가 떠난다하면 쿨하게 놓아줄것 같은 느낌이긴합니다.
제가보기에도 거의 기생충급의 모습을 보여주는 희망하나 없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외모가 진짜 말도안되게 좋다거나 해서 그 언니 스스로 책임져야겠다 생각하는게 아닌이상 떠나는거 말릴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른사람 찾는게 베스트일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확신이 없다가 맞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