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발쓰는 남자친구랑 결혼해도 될까요?
남자친구가 어릴적부터 선천적으로 숱이 없어서 가발을 씁니다. 저는 눈치채고 있었고 얼마전에 터놓고 이야기 했어요 머리 말고는 다완벽합니다 직장도 성격도 저한테 잘해주고 다정하구요.. 머리만 걸려요 사실 저와 둘사이엔 문제가 안되는데 부모님께는 말을 차마 못하겠더라고요 부모님께는 굳이 말씀 안드리고 결혼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머리카락이 좀 없다고 해서 남자 잘못은 아니잖아요. 다른것은 다완벽한데 머리카락이 없다고 해서 고민하는것을 보면 그사람을 좋아하지 않은것 같네요. 그런 고민이 있다면 그냥 헤어지는것이 좋습니다.
남자친구가 어릴적부터 선천적으로 머리 숱이 없어서 가발을 쓴다는 것은 흉이 아닙니다.
머리 숱이 없다고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 됨됨이가 중요합니다.
외모는 얼마든지 가발을 쓰더라도 달리 보일 수 있습니다.
마음이 있으면 결혼하시는걸 바랍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남자친구가 가발을 착용해도 여자분이 마음에 들면 전혀 문제될것은 없어보입니다, 아니면 모발을 심어보시는것도 방법일것같구요, 굳이 부모님깨 가발에 대해서 말씀을 안드려도 될것같습니다. 결혼이후로 나중에 이야기 드리면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가발을 쓰는 남자친구가
다른 모든 면에서 질문자님의 마음에
드시면은 결혼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가발이 워낙 잘 나오기 때문에
가발을 쓰고 다니는게 문제될건
없다고 보며 사회생활에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요즈음은 마음에 맞는 인연을 만나기가
정말 쉽지 않으니
사람의 인성 및 품성을 보시고
잘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젊다면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할 수는 있지만 결혼을 하는 배우자를 선택할 때는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것이 그 사람의 됨됨이와 성격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외모가 아무리 수려하고 좋다고 해도 성격이 모질고 안 좋다면 그 또한 오래 가지 못할 거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선천적으로 숱이 없게 태어난 것이 그분의 잘못이 아닌데 그 분 또한 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거 같습니다. 어차피 나이 먹으면 다 탈모가 오고 머리가 다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두 분의 마음가짐이 확고하면 아무리 주위에서 뭐라 해도 흔들림이 없을 거 같습니다. 내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결정은 본인들이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가발을 쓰는 거는 좀 그럴 수 있긴 하겠네요.
그렇다고 관계를 함부로 끝내기엔 좀 애매하고 난처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질문자님이 만약에 결혼을 하실 때 유전자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이 사람이 가발을 쓰고 있지만 탈모라는 건데 탈모라는 유전자가 신경을 쓰시면 결혼을 안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질문자님이 너무 사랑하면 애 안낳고 딩크족으로 살아도 되고요.
질문자님이 잘 선택하면 될 듯합니다.
뭐가 되었든 좋은 선택이길 바랍니다.
답변 도움 되셨으면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탈모인 남성이 인기가 없는게 단순 외모에서 마이너스라 그런거지 다른 문제랑은 관련이 없잖아요.
외모적인 부분만 받아드릴 수 있고 괜찮으면 결혼해도 아무 문제없죠.
반대로 머리숱 많고 개차반인 사람이랑은 결혼 못 하잖아요.
모든게 완벽한 사람은 없고 그 사람이 가진 단점이 나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나에게 완벽한 사람 아닐까요.
머리숱이 없어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죠..!
이제 결혼이 두사람이 행복하게 살수있음 되는거지
남들눈이나 기준에 맞출 필요 없다 봅니다
요즘은 탈모나 숱이 없는게 남자분들 사이에서는 흔한 일이구요
근데 남자친구분이 그걸 숨기지않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신것도 정말 좋은 모습이에요
성격도 좋고 직장도 있고 다정하시다니 이런분 찾기 쉽지않답니다
머리숱이 적은건 요즘 의학기술로 치료도 가능한 부분이고 가발 기술도 너무 좋아져서
티도 안나게 자연스럽게 잘 쓰시는 분들 많아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걱정되시는것도 이해는 되는데 결혼은 두 사람이 하는거라
부모님 허락이 꼭 필요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나중에 부모님이 알게되시면 더 서운해 하실수도 있으니 결혼전에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것 같네요
어차피 같이 살다보면 언젠가는 알게 되실텐데 미리 말씀드리고 이해를 구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그리고 부모님도 딸이 행복하다면 이해해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