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생각?이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가끔 답답한 부분이 있으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대화를 해보면 금방 풀리기도 하고 같이 있으면 웃기도 많이 웃는데요 문제는 부모님이 남자친구를 안 좋아하세요 이유는 다양한게 있겠지만 인상이 안 좋아보이고 못 생기고 키가 작아서 싫다고 동생한테 얘기했다고 하더라고요 이제는 한술 더 떠서 엄마 주변에 (좀 능력있는 이모들이 있음) 저 살빼면 남자 소개 좀 해달라는 식으로 얘기했다고 하더라고요... 엄마한테 남친 만날 생각 있냐고 물어보면 먼저 철학관에 물어보고 만나겠다 그러시고.. 반대하면 생각을 해보라고 하세요(쟈기도 철학관에서 반대한 결혼 했고 외할머니가 반대하는 결혼해서 후회중이라고 하세요) 진짜 이런 상황이 반복 되다보니깐 이제는 걍 혼자사는게 맞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뭐 한번 생각하는건 고치는 분들도 아니고 계속 아니꼽게만 봐서 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