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은 보통 헤어진 여자와 안좋아서 헤어지고
연인이 헤어질땐 안좋아서 헤어지잖아요 남자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자기 친구한텐 막상 전 여친을 나쁘게 말은 전혀 안했대요 그건 남자 성향이겠죠
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질땐 안좋아서 헤어졌는데 남자가 헤어지자고 했고요 그런데 막상 자기 친구한테는
자기 전 여친을 안좋게는 말을 안했다 뭐 그런 말씀이신거죠? 그냥 뒷담화 하는거 싫어하는 남자 성향이겠죠
굳이 나쁘게 말할 이유가 있나요 헤어진 마당에 저같아도 나쁘게 말 안할거 같네요 굳이
사귈때는 같이 가려하니 맞춰가는 과정에 이런저런 불만을 얘기하며 투닥거리지만
헤어지고 난 다음에 전여친을 나쁘게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그렇지 않고 헐띁는 남자들도 많은데 이분은 성향이 좋으신분 제대로 된분 같네요
헤어져서 감정이 깨졌다고 하더라도 좋은 기억이 남아있을수도 있죠.
쿨한적하는사람일수도있고 크게 보이고 싶은사람일수도 있고 실제로 마음이 큰사람일수있죠
헤어진 사람에게 에너지를 쓰고싶지 않은거 일수있으니 신경쓸 필요없을거 같아요.
남자든 여자든 굳이 본인이 한때 사랑했던 사람에 대해 다른 사람들 앞에서 험담을 하고 안 좋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 사람이 범죄자라든가 정말 큰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굳이 안 좋았던 일들을 끄집어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서 내 자신의 마음도 더럽혀 지고 힘들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승연애 등 다른 이성관계로 헤어지는 게 아니고 서로 감정이 좋지 않거나 싸움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 헤어짐을 결심하는데 남자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 경우 더 이상 참지 못해서 결심을 한 것이고 헤어질 때 좋게 헤어지면 친구들한테 전 여친을 나쁘게 말 하지 않습니다. 모든 남자에게서 나타나는 성향이 아니고 그 사람의 개인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신경쓰기싫으니까 대충말하고 넘긴거겟죠 생각하기싫으니까요 싫은사람 자꾸생각하면 그냥 짜증나잖아요........
그런 건 보통 그 남자의 성향이나 인격에 따른 거죠.
헤어졌다고 해서 꼭 전 여진을 험담하지 않는게 성숙한 태도이죠.
감정은 끝났지만 존중은 남아 있는 경우도 있죠.
그런데 여기서 생각해야 할 건 있습니다.
그게 그 남자의 주장인지 아니면 주변의 평가인지요?
그 남자의 주장만이라면 누구나 말은 그렇게 할 수 있기에 주변의 평가가 그러한지를 봐야죠.
연인들이 헤어지는 데는 이유가 있겠죠 그런데 안 좋게 헤어지는 것도 있고 솔직히 개인 사정상 뭐 친구로 지내자고 하면서 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헤어지고 난 뒤에 자기 친구들에게 그렇게 전여친에 대해서 나쁘게 이야기하는 남자는 몇 명 없을 것 같아요 굳이 그게 자기에게 무슨 덕이 된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그냥 헤어지면 남남인 거죠 냉정하게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딱히 질문자님에게 미련이 남았거나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남자마다 성향이 달라서 여자친구와 헤어질때 좋게 헤어질수도 아니면 나쁘게 헤어질수도 있고요. 이것을 지인에게 달리 말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연인이 헤어지고 난 후에 친구들에게 전 연인의 흉을 안 봤다는 말씀 같은데요.
사람마다 성향 차이라 생각되고 헤어진 뒤에 흉을 엄청나게 보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어짜피 헤어졌는데 굳이 남들에게 전 연인을 험담하는 것을 보면 참 이해가 안되는데요. 본인 얼굴에 침뱉기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전 여친에 대해 친구 에게 왈가왈부 하는 것은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른다고 생각 됩니다 친구에게 여친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친의 욕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이건 남자의 성향이 아니라 사람 개개인의 성향차에 의해 일어나는 겁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긴 하지만 아무래도 사귀다가 권태기가 온거 같고 그것을 극복을 못하면 헤어질수도 있구요 그리고 여친한테 나쁘게 말은 전혀 안하는건 남자의 성향인것도 맞아요
네 성향인 것 같아요
말씀주신 대로라면 남 험담을 별로 안하는 성격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헤어진 원인이 남자친구에게 있는 것만 아니라면 말씀주신 내용으로만 봐선 좋은 것 같네요
남자들은 헤어진 여자친구 욕하는걸 좀 꺼리는 편인거같아요 그래도 연인이였던 사람인데 나쁘게 말하면 본인도 그만큼 안목이 없었다는 걸 인정하는거니까요 글고 남자들은 감정적으로 표현하는게 서툴러서 그냥 지나간건 지나간거다 하고 넘어가는 성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헤어진 여친에 대해 주위 사람들에게 좋고 안좋고 그런말을 하는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요.
그건 여자나 남자도 마찬가지인데요.
그 사람의 행실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 사람의 성향에 따라 헤어진 이에 대한 반응이 많이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성향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 연인과 나쁘게 헤어지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것은 헤어지고 나서 어떻게 헤어졌든 간에 본인만 착한사람 행세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가장 경계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그런사람은 나중에 질문자님과 헤어져도 질문자님을 그렇게 표현하고 다닐 수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남자나 여자나 헤어진 연인에 대해서 험담을 하는 것은 보기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현재의 연인과도 나중에 헤어지고 비난을 할 수도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만약 전 연인에 대해 비방을 한다면 장기적인 만남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