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마음이 안 좋고 불안한데 어떡하죠??
제가 올해 만으로 31살인데
작년에 큰 수술을 받고 거의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희 어머니께서 작은어머니랑 통화하셨는데요
사촌동생이 서울로 일하러 갔다는 말을 들으시곤
저에게 사촌동생들은 다 잘 나가는데 우리애들은 왜 이러니 하시더라구요
사촌동생 두 명은 같은 시기에 유학을 가고
오늘 전화통화 해서 들은 사촌동생은 서울로 일하러 가구요
저는 그 말을 듣고 마음 한 켠에 걸리고 불안해져서요
저희어머니도 표정이 좋진 않으시구요
저희가 잘 되었으면 하셔서 그런 건 알지만
왜 이럴게 기분이 불안할까요
제 동생은 산 속아닌 산 속에 위치한 정육 가공하고 납품하는데서 일하고 있어요
거길 갔다오면 엄마도 저도 마음이 안 좋긴 하지만요
다들 서울에 환장하는 것 같은데
서울간다고 일해서 성공할 수 있나요?? 잘 나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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