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 훈련에 군함을 보내지 않은 이유가?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 해앙연합훈련 퍼시픽 뱅가드 2026에 2019년부터 꾸준히 보내던 전함을 올해에는 때풍을 핑계로 우리해군이 군함을 파견하지 않은 다른 이유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식 입장 뒤로 몇 가지 가능성이 나오고 있는데, 제일 큰 이유가 중국 같습니다.

    중국은 괌 인근에서 펼쳐지는 퍼시픽 뱅가드 훈련을 자국 압박용으로 여겨 민감하게 반응해 왔습니다.

    대만해협과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중 대립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 우리 정부가 군함을 파견할 경우 중국의 강한 외교적.경제적 반발을 사며 대중 관계가 급격히 냉각될 위험이 큽니다.

    공식 입장보다는 실질적으로는 중국과의 필요 이상의 마찰을 피하고 외교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함정 파견을 취소하는 정무적 결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립니다..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려는 계산된 행보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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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북한을 의식해서이지 않을까 싶네요.

    최근 북한에 대해 우호적인 메시지를 내고 있고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려고 하는 모양새입니다.

    이란과의 관계에서 실패를 맛본 미국이 북한에 대해선 좀더 유한 정책을 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