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놀론계 항생제 크라비트정 부작용 증상.
한 7년전에 부비동염 증상이 있어 퀴놀론계
계열에 크라비트정을 먹었습니다.
그때 기억이 잘 안 나지만 한두번만 먹은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약을 먹었어도
이상이 없었던게 기억납니다.
두달정도 후에 그 약을 다시 먹었는데
첫 먹자마자 온몸에 극심한 통증과
허리가 끊어질듯한 통증도 같이
오고 고열로 (38도 이상) 대학병원
응급실에 찾아갔습니다.
그때 결핵성 뇌수막염 치료를 받고
난후 병원 통원 치료중이었습니다.
또 재발한줄 알고 놀라 엄청 긴장하면서
천추천자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히
뇌수막염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 약때문일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약 부작용도 살면서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참뒤에 그약을 또 먹었는데
그 증상이 또 나와서 지역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이유를 알 수 없다 하더라구요.
약 때문일거라고는 그때도 생각 못했습니다.
나중에 집에와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크라비트정 인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전 한두번 먹었을때 괜찮았던
걸로 기억 나는데 왜 그 이후로는
증상이 이렇게 나타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까지도 항생제는 퀴놀론계 안 먹습니다.
오늘 다래끼 때문에 안과 갔는데
안과약 점안액은 거의다 퀴놀론계 라고
하시면서 부작용 증상은 고열과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시고 우선
처방은 퀴놀론계는 안 받았습니다.
혹시 이증상이 퀴놀론계 부작용 증상이
맞나요?
아님 어떻게 되나요?
먹기도 겁나지만 요즘엔 거의다 보니까
퀴놀론계항생제를 쓰는거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퀴놀론계 항생제는 다양한곳에 사용이 가능한 항생제는 맞습니다. 알러지 반응이라는게 원래 갑자기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다만 점안제는 전신적인 생리활성이 낮기 때문에 약국에서 그렇게 말씀하신건데 만약 정말 알러지라면 사실 안과약도 피해주셔야하는게 맞는 방법이기는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