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갑작스러운 돈 부탁을 받았을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요즘 친구 일로 마음이 조금 무겁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며 빌려줄 수 있냐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사정이 좋지 않아 도움을 주기 힘든 상황이라 선뜻 대답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거절하자니 관계가 어색해질까 신경이 쓰입니다.
상대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제 상황을 편하게 설명할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갑작스러운 돈 부탁은 누구라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상대 입장을 이해하되 본인 상황을 우선하는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지금 여유가 없어서 도움을 주기 어렵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구체적인 이유까지 설명할 필요는 없고 현재 상황상 힘들다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괜히 미안한 마음에 애매하게 답하면 오히려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선을 분명히 긋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국 돈 관계는 사람을 잃게 됩니다. 도와 주고 싶어도 나도 여유가 없어서 도와주지 못한다고 솔직 하게 알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만일 빌려 주게 된다고 하더라도 드냥 도와 준다고 생각 하고 못 받는 생각으로 빌려 줘야지 그 관계가 유지 되지 안 그러면 그 관계도 깨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가족 관계 에서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돈 거래 입니다.
돈이 사람을 속이지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것은 아니랍니다.
돈으로 인해 친구도 잃고, 재산도 잃고, 마음의 상처만 고스란히 떠 안게 됩니다.
단호함으로 지금의 나 역시도 힘들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없음을 전달 하도록 하세요.
냉정함이 필요로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돈 이야기를 꺼내지 않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돈 부탁을 하니 더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돈이 있든 없든 친한 친구간에는 금전거래는 안하는 것이 좋은 친구 사이가 오래 갈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재 사정이 좋지 않으니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누구든 거절하면 멎쩍고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만 본인 입장만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답은 여지를 남기지 마시고 확실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인성이 좋은 친구라면 그 정도 이야기하면 더이상 빌려달라고 부탁은 안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리 친한 관계라도 돈관계는 철저히 하셔야 해요. 그 범위가 몇십만원이면 그냥 준다고 생각하고 줄수도 있는데, 만약 몇백이 넘어가면 그냥 저는 거절합니다. 작성자님은 사정도 그러시니 그냥 그런 이유 말하면서 미안하다고 하세요. 나중에 돈 관계 얽히면 사이가 더 큰일 날수 있어요.
저는 그래도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돈은 안빌려주려고 합니다. 결국 그 돈 때문에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혹시 빌려준다고 하더라도 돈을 못돌려받겠다는 가정을 어느정도하고 주는 편입니다.
질문자님 지갑사정이 어려운데 그거 억지로 빌려주는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질문자님이라면 솔직히 말할거 같습니다. 나도 지갑사정이 어려워서 힘들다구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친한친구가 금전적인 부탁을 해서 곤란한 처지인가 보네요. 질문자님이 금전적인 여유가 없다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그러면 친구분도 아쉽지만 이해하고 다른사람에게 부탁할거 같아요.
돈 빌려달라는 친구에게는 그 어떤 말도 기분 상할 수 밖에 없는데 내 사정을 알면서도 빌려주지 않는다는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빌려 달라는 입장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말 하는 경우가 있는데 빌려주는 입장은 많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고 여유돈 없는 경우 더욱더 스트레스 작용하니 있는 그대로 명확하게 빌려줄 돈 없다고 말하는게 좋습니다. 설령 관계가 어색해지더라도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관계가 나빠지는 경우 딱 그정도 관계 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절하면서 최근에 은행 대출울 받아서 나도 힘들어서 빌려주기 어려울 거 같다고 말하는 거 추천드립니다. 내가 힘들다고 그러면 상대방도 충분히 이해해줄것이고 친구라도 돈 거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사실대로 이야기해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본인도 힘들어서 도와주지못할거같다고 이야기하고 도움을 주지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사정을 이야기했는데 미워하는 친구는 없을겁니다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돈이 필요하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면 정말 빌려주고 싶은 마음은 있겠지만
나도 어려운 상황에서 돈을 선뜻 빌려주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도와주기 어렵다고 단호하게 이유를 설명하시고 거절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당장 친구분이 안좋게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도와주기 어려운 상황에서 말로만 희망고문을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