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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남하고 비교하게 되는 이 마음 어떻게 고칠까요?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다른집 아이들은 어떤걸 잘하고 어떻게 교육시키는지 등 자꾸 남들과 비교하가보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불안감도 올라갑니다.

지금 제가 잘하고 있는 건지, 저로 인해 아이들이 더 가지고 더 잘할 수 있는 걸 놓치는건 아닌지 속상하네요.

이럴 땐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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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반한금조169
    반반한금조169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비교를 왜 하는지..


    그 생각 부터 바꾸셔야 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아무리 아이들에게 요구를 해도 아니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 하면 서로 스트레스 밖에 안 됩니다.


    아이가 원하는걸 하게 해주고, 흥미를 느끼는것에 지원과 공감 및 동참을 해주세요.

    질려서 다른걸 하더라도 나무라지 말고 해주세요.

    그때는 그게 당연한겁니다.

  •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자꾸 남을 비교하게 되면 자존감도 낮아지게 됩니다

    일단 자기 생각에 너무 깊게 빠지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답을 찾기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자나요 지금도 부모님을 보면서 자라고 있는데 안좋은 습관과 행동들만 고쳐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하고싶은일들이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하고싶은 일들을 밀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