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죽은 동생이 자꾸 꿈에 나와요

제 나이는 현재 30대 이구요

저 21살때 남동생이 14살일때

하늘나라에 갔어요...

가정폭력 문제도 있고 학교에서도 적응을 못했어요

저는 알바하고 힘들다는 핑계로 동생을 못 돌봤어요...

동생 학교 창문에서 떨어져 자살했어요 지금은 10년도 지났는데... 요즘 자꾸 어렸을때 모습으로 꿈에 나와요

어렸을때 모습밖에 모르지만...

깨고나면 머리가 아파요 멍하니 계속 또 생각이나요

안좋은 징조일까요 꿈을 안 꾸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렸을 때 충격과 후회감으로 매우 힘드셨을 거라 예상되네요 어떻게 말씀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으나 마음이 정말 많이 아프실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안 좋은 징조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거 같네요 우리는 어릴 적 기억들을 무의식중에 항상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그렇게 사건은 작성자님의 죄책감 때문에 더 무의식중에 계속 남아 있었을꺼란 생각되네요

    그런 작성자님이 느끼시는 죄책감에 지금과같이 문득문득 생각이나고 꿈에서도 나타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겨내시고 건강 찾으세요 동생분도 형이 잘살아주길 바랄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