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으로 인한 건강보험료 미납 이후 대출관련
현재 육아휴직으로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자금사정으로 신용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대출이 되지않고 있는데 만약에 미납보험료를 납부시 바로 신용대출을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건강보험료가 미납되는 등 한다면 이에 따라서
신용정보원에 체납자료가 제공되고 이에 따른 신용점수의
하락 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이것을 해결하셔도 대출이 될지는 알 수 없으며
심사를 받아보아야 정확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이 있을 경우,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신용등급이 중요할 거 같습니다.
금융권에 비상금대출 (3백만원한도) 은
취급기준이 완화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건강보험료 납부유예중이시라면 해당내용 대출심사자께 말씀하시면 납부전이라도 심사가능합니다.
다만 휴직기간 장기화 내지 휴직이후 퇴사사례도 많아 심사 결과 한도는 줄어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휴직으로 건강보험료가 미납상황이면 무직자 대출(신용 대출) 쪽으로 알아보시는 게 맞는데, 승인이 안난다면 추정소득 증빙 자료를 제출하시거나 미납 보험료를 납부하시면 그 즉시 반영은 안되지만 대출이 승인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인해 신용대출이 어려운 경우, 미납 보험료를 납부하면 신용대출 승인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선, 건강보험료 미납이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미납 기록이 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 기관은 대출 신청자의 신용도를 평가할 때 신용점수 외에도 건강보험료와 같은 공적 채무의 납부 상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미납 보험료를 납부하면 신용도와 대출 승인이 보다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납 보험료를 납부했다고 해서 즉시 신용대출이 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납부 후에는 해당 기록이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금융 기관의 내부 심사 기준에 따라 추가적인 서류나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보험료를 납부한 후에는 다음 단계로 대출 신청을 준비하며, 금융 기관에 미납 보험료를 이미 납부했음을 알리고, 대출 심사에 필요한 모든 서류를 제대로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 기관의 정책과 절차는 다를 수 있으니, 대출 신청 전에 직접 상담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휴직으로 인한 건강보험료 미납으로 대출이 안된다기 보다는 급여 소득이 없어서 대출이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납 건강보험료를 내더라도 소득증빙 측면에서 대출이 부결되거나 한도가 매우 낮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