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얌전한나무늘보73입니다.
흔히 소고기와는 다르게 돼지고기는 바싹 익혀먹어야 한다는 말은, 우리나라의 예전 사육방식중 인변을 먹이기도 했던 결과 그때엔 갈고리촌충의 알 같은 기생충이 돼지의 체내에 들어가 성충으로 자라 알을 낳기도하고 그런 감염된 돼지고기를 덜익혀 먹어 복통이나 설사등 여러증상을 일으키곤 했습니다.
지금은 그런 사육방식은 거의 사라지고 관리도 잘하는 편이라 예전처럼 기생충이 있을 확률은 적다고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도 세계 곳곳에서 종종 감염사례가 있다는 뉴스를 접하기도 하고요.
덜익혀 먹은 돼지고기로 인해 복통,설사 뿐만이 아니라 극심한 두통이 4개월간 지속되어 검사해봤더니 돼지 촌충이 뇌에 알을 낳아 뇌 양쪽으로 낭종이생겼고 신경낭미충증이라는 검사결과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렇기게 혹시 모를 감염을 미연에 방지하려면 돼지고기는 충분히 익혀먹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굽기정도는 200도이상의 고온에서 굽거나 탈경우엔 탄곳을 도려내도 연기로인해 다른곳도 발암물질이 묻어 있을 수 있으니 되도록 저온에서 천천히 충분히 익혀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