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지고있는 주식이 전쟁으로인해 대폭망하고있는데ㄱ
- 전쟁으로인해 가지고있는 주식이 묻지마 폭망인데 계속 가지기 있어야할지 고민이네요
- 어떻게 하는게 나을지 고수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해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보유 중인 주식이 큰 손실을 입은 상황은 매우 난감하실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몇 가지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투자한 주식의 기본 가치와 기업 실적을 다시 점검해보세요.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일시적인 시장 변동 요인이지만, 기업의 사업 기반이나 성장 가능성이 튼튼하다면 장기적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적 악화가 예상되거나 구조적 문제가 있는 기업이라면 추가 손실을 줄이기 위해 일부 정리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투자 포트폴리오가 과도하게 특정 섹터나 종목에 쏠려있지 않은지, 분산투자가 잘 되어 있는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과 같은 외부 충격으로 시장 전체가 급락할 때는 개별 종목의 가치와 관계없이 함께 하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기 가격만 보고 판단하면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유 종목의 기업 가치와 투자 기간을 먼저 점검한 뒤 장기 보유가 가능한 기업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단기 변동성에 따라 성급하게 매매하는 것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코스피가 6000선을 내주며 사상 최대 폭으로 하락한 것은 펀더멘털의 문제라기보다 심리적 공포가 극에 달한 패닉 셀링 구간입니다. 역사적으로 전쟁은 증시에 '단기적인 충격'을 주지만 결국 기업의 본질적 가치로 회귀하며 대부분 1년 내에 회복되었습니다. 지금 가장 위험한 것은 공포에 질려 바닥에서 모든 물량을 던지는 '투매'에 동참하는 것이며, 이는 나중에 시장이 반등할 때 소외되는 원인이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단기전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란의 해군력이 상당 부분 파괴되었다는 소식도 있으므로, 3월 중순까지는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낫습니다. 지금은 공포를 사는 고수들의 영역과 패닉을 이겨내는 인내의 영역이 공존하므로, 본인의 자금 성격에 맞춰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전쟁의 불확실성이 걷히는 시점이 지나면 시장은 다시 실적을 따라가게 마련이므로, 현재의 손실을 확정 짓기보다 차분히 대응하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으로 급락한 경우라도 실적이 유지되는 기업이면 바로 매도하지 말고 보유하는 것이 일반적인 대응입니다. 삼성전자나 대형 ETF처럼 기본 체력이 있는 종목은 전쟁 뉴스 이후 1~3개월 내 상당 부분 회복된 사례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만수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도 외국인들이 던지는 걸 개인투자자들이 받아내는 하루 였습니다. 조정이 필요한 장이었으나 전쟁이라는 큰 이슈로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단기 조정보다는 장기조정으로 이어질 수 도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종목을 어떻게 한다 말할 수 는 없지만 기존처럼 지속 우상향보다는 유동성이 높아진 시장으로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높은 수익권이라 마음이편하다면 계속 가야겠지만, 최근 매수하여 신경쓰이는 정도라면 매도 후 시장을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