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갤럭시 폴드7 쓰시는 분들 보조배터리 어떤 제품이 가장 만족도가 높은가요

최근에 폴드 시리즈를 새로 장만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기기 특성상 내부 디스플레이를 자주 활용하다 보니 배터리 소모가 생각보다 빠른 편이네요. 특히 외부에서 영상을 보거나 업무용으로 멀티태스킹을 돌리다 보면 하루를 온전하게 버티기가 쉽지 않아서 성능 좋은 보조배터리를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폴드 자체가 무게감이 좀 있다 보니 휴대용 보조배터리까지 너무 무거우면 들고 다니기가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무게와 용량 사이에서 고민이 많습니다. 요즘은 맥세이프 케이스를 씌워서 무선 충전기를 붙여서 쓰시는 분들도 많던데 폴드7에 부착했을 때 접었을 때나 폈을 때 간섭이 없는지도 궁금하네요

아니면 차라리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유선 방식이 발열도 적고 효율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실사용자분들 중에서 가벼우면서도 충전 속도가 빠르거나 폴드와 궁합이 좋았던 브랜드나 모델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직접 써보시면서 발열이나 휴대성 면에서 특히 만족하셨던 포인트가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구매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갤럭시 폴드7 사용자 기준으로 만족도가 높은 보조배터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10,000mAh 용량에 PD 25W를 지원하는 가벼운 제품이고, 다른 하나는 20,000mAh급 고출력 제품입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는 용도로는 삼성 EB-U2510 같은 10,000mAh 무선 겸용 제품이 가장 무난하며 무게가 약 200g대라 휴대성이 좋고 폴드와 함께 사용하기 편합니다.

    다만 완충 1회 정도라 배터리 사용량이 많은 날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Anker Prime 같은 20,000mAh 고출력 제품은 발열 관리가 좋고 45~65W 출력으로 충전 속도가 빠르며 폴드뿐 아니라 태블릿이나 노트북까지 충전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습니다. 대신 무게가 350g 이상이라 휴대성이 떨어집니다.

    맥세이프형 보조배터리는 편리하지만 폴드 구조상 위치가 어긋나거나 발열이 증가할 수 있어 주력보다는 보조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가벼움을 원하면 10,000mAh, 성능과 여유를 원하면 20,000mAh 제품이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