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들어온 신입인데요. 눈치없이 다 끼어들어요.

신입으로 들어온지 3달정도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눈치보며 조용히 있다가 이제 적응이 되었나 싶은지. 사람들끼리 모여서 얘기하고 있으면 다 끼어들어서 자기가 아는것 많다고 설쳐요. 정치, 경제, 법률, 인사관리, 연애등 쉬는 시간에 사람들끼리 얘기하다보면 무조건 끼어들어서 얘기해요. 시간 지나서 지금 무슨 얘기해요? 자기가 모르는 얘기하는데 무조건 끼어들고 보는 스타일이라 피곤해요. 모르면 그냥 들어라 할수도 없고. 아는척 많이하는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능한벌107입니다.

      아무래도 신입직원이 자기가 속한 조직에서 인정받고 싶은 모양입니다.

      인간의 뇌는 사회적 뇌라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조직내에서 어떻게든 유능함을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나중에 따로 일대일로 만나서 잘 타일러보세요

      너가 다식한건 평소에 잘 느끼고 있다면서 하지만 회사내에서 때와 장소, 상황들을 가리지 않고 너의 유능함을 너무 내세우면

      오히려 조직내에서 널 안좋게 보고너 너가 스스로 적을 만드는 일이 될 수 있다면서 조언해주듯이 잘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쉬는 시간이나 회의 시간에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한번 요약하면서 맞장구 쳐주면 너가 이 조직에서 인정을 많이 받을 기회들이 생길거라는 팁도 함께 알려주면서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나름 친하게 지내고 적응하려는 노력으로는 보이나 과하다면 적당한 선에서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신입 사원의 태도가 너무 과하면, 뭐라고 주의는 줄 수 있지만,

      선만 넘지 않으면 그냥 내버려 두세요.

      그것도 사람의 성격 중 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그냥 모른는척하시는게 좋아요

      괜히 아는척많이한다고 말하는순간 꼰대가 될 수 있거든요

      그런사람들의 특징이 다른데 가서 남욕을 많이 한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