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선임과의 관계 궁금합니다.
입사한지 3년 되었구요제 바로 위 선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입사한 지 얼마 안됐을 때부터 선임분이
같이 자전거 타러 갈래 퇴근하고 술 마시자
이런 말들도 종종 하셨었는데 개인 사정상
다 거절을 했었습니다 거절 했는데도
몇 번 더 물어보더라구요
그 뒤로도 저한테 제 관심사 컴퓨터 관련된 이야기도
일하는 도중 뜬금없이 이야기 꺼내서 말 붙이다가
그 이야기 끝나니까 정적이 흐르고..
그 뒤로는 시간이 좀 흐르고
업무적인 이야기는 하되 사적인 이야기는
일절 안하시는데 화가 나신걸까요? ㅠㅠ....
개인 사정이 있어서 못한다고 말씀 드리긴 했었는데요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선임분도 말수가 적은 분이라 대하기가 힘든 편이에요
친한 분들하고는 말 잘 하시는거 같은데
제가 안친해서 말을 안하시는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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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자기랑 어울리려는걸 꺼려 한다고 생각 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