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손님을 초대하는게 왜 이렇게 싫을까요?

집에 손님이 오는게 너무나도 싫은데 그냥 이유없이 싫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배우자가 가끔 손님 초대햬서 놀러오는데 막상 온다할때는 싫은데 막상오면 시간 잘보내고 별생각이 없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신의 생활공간에 남이 들어오는걸 싫어하는건 당연한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제가 사는곳에 누군가가 들어오는걸 정말 싫어합니다.

    그래서 아무도 초대를 안합니다.

    하지만, 사람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의 공간에 그 사람이 들어오는것을

    좋아하기때문에, 초대를 하는것 같습니다.

    배우자분과 잘 상의하셔서 빈도와 시간등을 잘 조절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결국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니, 두분의 협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 집안식구끼리만 조용히 지내고 싶은 마음이기때문에 집으로 손님을 초대하는것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많아요 반면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사람들 마음이 똑같을수는 없잖아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저도 집에 손님을 초대하는게 싫습니다 일단 나만의 공간의 다른 사람들이 보는것도 들어오는것도 공간을 차지 하는것도 더러워지는것도 싫고 나만 휴식을 즐기고 싶기 때문의 다른 사람들이 안왔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질문자님의 말의 공감이 잘돼네요

  • 아마 집에 있을때면 항상 손님등이 오셨을때 맞이할만한 모양새를 갖추지 못한경우가 많아서 그준비를 하는게 귀찮아서 내심 싫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뭔가 좀 꼬질한 상태일수도있고 집안이 정돈이 안되어있을수도 있는데 그런경우 손님이 온다그러면 목욕재개하고 집청소도 해야하며 대접할 음식등도 준비해야되고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