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집 잘 놀러가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남의집에 초대를 받거나 놀러오라고 이야기해도 절대 안가거든요.

너무 불편하고 괜히 민폐인거같아 절대안가는데 저보고 다들이상하다하네요

저만그런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충분히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생각하는 배려있는 행동이기도 해요. 하지만 지인이 집들이를 한다던가 등 이유가 있다면 너무 거절하는 것도 오히려 독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가 정말 A라는 사람을 싫어하고 조금 멀어지고 싶은데 자꾸 친한 척 집에 초대한다.. 이런 명목이라면 안가도 되지만,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은 지인의 초대라면 1~2번 정도 거절해보다가 그냥 승낙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남의 집에 초대를 받으면 갑니다. 상대방이 초대를 한다는 것은 집에 좋은 일이 있거나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초대를 통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일 수 있어서 필수적으로 갑니다. 대신 가정에 필요한 것이나 술을 사거 가기도 합니다.

  • 저는 중요한 자리면 가긴 합니다. 집들이라던가 아니면 생일잔치 같은경우는 가는데.. 그냥 놀러가는건 저도 불편해서 잘 안갑니다.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랑 성격이 비슷한 거 같이 보입니다 저도 남의 집 잘 놀러 가지 않는데요 이상하게 남의 집 가면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 되지도 않고 앉아 있으면 너무 불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도 친구 집이라든지 남의 집 이상하게 잘 안 가지더라고요 성격이 예민하신 분들은 다 똑같은 거 같습니다

  • 저도 어릴때는 자주 갔었는데 크니까 좀 가는게 불편하더라구요

    친구가 저대신 설거지를 하고 치울거 생각하니까 민폐인것 같고

    개개인마다 다르니까 질문자님이 이상한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