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남자친구가 오디션 떨어질까봐 불안해합니다 ㅜㅜ

저는 200일 정도 사귄 남친이 있는데요 남자친구가 댄스 전공을 합니다 이번에 대학교에서 소속사랑 계약할수있게 오디션 자리를 15개 정도 만들어 준걸로 알아요 근데 오디션 지금 8개째 봤는데 하나도 못 붙었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지금 기도죽고 불안해합니다 그러니까 예민해져서 화도 많이 내요 어쩌면 좋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문가입니다.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정말 간절한 기회였을 텐데, 8번 연속 결과가 좋지 않으니 불안하고 예민해질 수 있어요. 다만 힘든 상황이라고 해서 여자친구에게 화를 내는 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지금은 “괜찮아, 아직 7번이나 남았잖아. 네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회사마다 원하는 스타일이 다른 거야”처럼 결과보다 과정을 인정해 주는 말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대신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화를 낼 때는 “힘든 건 이해하지만 나에게 화내는 건 속상해”라고 차분히 이야기해 보세요.

    오디션은 실력뿐 아니라 타이밍과 콘셉트의 영향도 큰 만큼, 아직 기회가 남아 있으니 너무 일찍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응원은 해주되, 본인 마음도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