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에서 꿉꿉한 냄새날때 어떻해 하면 좋나요?

세제 넣고 돌리고 말려서 잠깐 썻는데 꿉꿉한 냄새가 나네요.

이럴때는 어떻해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뭘 써야하는지 추천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알뜰 삶음으로 세탁하세요. 저도 수건에서만 끕꿉해서 알뜰 삶음으로 세제넣고 햇더니 꿉꿉함 사라지고 세제 냄새 나고 좋습니다. 추천요.

    채택 보상으로 3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빨래비누로 애벌빨래를 한후 삶음통에 베이킹소다를 풀어서 수건에 빨래비누로 치댄수건을 넣고 삶아요.

    좀 식히신 후에 세탁기에 넣어서 세탁 1회 탈수 1회 하신후 표준세탁에 탈수 강으로 해서 일반세제넣고, 옥시크린분말 약간 넣고 세탁하시면 되요.

    섬유유연제 약간 넣으시면 자칫 뻣뻣함으로 피부에 닿을때 거칠게 닦이지않고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 빨래속 찌꺼기등에 세균이 번식하면서 냄새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세탁 후 빨랫줄에 말리기전에 힘을 줘서 적당히 세게 털어줘야 합니다. 단 옷감이 상하지 않을 정도로요. 찌꺼기가 없어질수록 세균번식도 줄어들게 됩니다.

    적당히 세게 털어준 후 말려 준다면 냄새는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 먼저 위에 섬유유연제를 넣으라는 답변이 있는데, 수건에서는 반대로 하셔야 합니다. 유연제는 섬유 표면에 얇은 기름막을 남기는 물질이라 수건이 물을 덜 먹게 되고, 그 막 자체가 세균이 자리 잡기 좋은 바탕이 됩니다. 냄새나는 수건에 유연제를 더하면 당장 향으로 덮일 뿐 원인은 그대로 남습니다.

    그 꿉꿉한 냄새의 정체는 수건에 살아남은 세균이 만들어 낸 물질입니다. 이 세균은 마른 상태에서는 조용히 있다가 물이 닿는 순간 활동을 시작합니다. 빨아서 말릴 때는 멀쩡하다가 얼굴을 닦는 순간 확 올라오는 것이 이 때문이고, 세제를 아무리 많이 넣어도 찬물 세탁으로는 잘 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답은 온도입니다. 60도 이상에서 세탁하시면 대부분 사라집니다. 세탁기에 삶음이나 고온 과정이 있으면 그것을 쓰시고, 없으면 큰 통에 뜨거운 물을 받아 수건을 담가 두셨다가 평소대로 세탁하셔도 효과가 있습니다.

    과탄산소다를 쓰실 때도 온도가 핵심입니다. 과탄산은 찬물에서는 거의 일을 하지 않고 40도를 넘어야 제 성능이 나옵니다. 뜨거운 물에 한 큰술 풀고 한 시간쯤 담가 두신 뒤 세탁하시면 됩니다. 다만 여기에 식초를 같이 넣으시면 안 됩니다. 산과 알칼리가 만나 서로를 없애 버려서 표백력이 사라집니다. 식초를 쓰시려면 마지막 헹굼에 따로 넣으셔야 합니다.

    세탁이 끝난 뒤가 사실 가장 중요합니다. 다 빤 수건을 세탁기 안에 삼십 분만 두어도 냄새가 다시 붙기 시작합니다. 끝나는 시각에 맞춰 바로 꺼내 널어 주십시오. 이것 하나만 지켜도 재발 간격이 크게 달라집니다.

    널 때는 겹치지 않게 활짝 펴서 널고, 실내에서 말리신다면 선풍기나 제습기를 함께 쓰셔서 두세 시간 안에 마르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축축한 상태로 오래 있는 시간이 길수록 냄새가 다시 자리 잡습니다.

    수건만이 아니라 다른 빨래에서도 비슷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조 쪽을 보셔야 합니다. 통세척 코스를 한 번 돌리시고, 평소에 세탁기 문과 세제 넣는 칸을 열어 두어 안쪽이 마르게 하시면 반복되는 것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 수건에서 빨아도 꿉꿉한 냄새가 날때는, 세택시 과탄산소다나 베이킹소다를 않고 60도 이상 온수로 삶아 빨거나, 중성세제와 식초와 함께 사용해 세탁하면 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세탁후에 수건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때문에 고민이셨군요

    세탁후에 수건에서 나는 꿉꿉한 냄새를 없애기 위해선 세탁모드를 삶음으로 하시거나 아니면 섬유유연제를 넣고 빨래를 돌리시는게 좋아요:)

  • 꿉꿉한 냄새가 나면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해서 따뜻한 물에 불린 뒤 세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탁 후에는 바짝 말려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는 걸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