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꼬집고 무는거 안하게하는법 부탁

안녕하세요

저는 7.5.4살 딸아들딸키우는엄마입니다

저희둘째가 5살인데 말도잘하는편인데

3월달1한달동안 유치원에서

반친구들물고ㆍ발로차고ㆍ꼬집고

하는데

친구들이 저희둘째무섭다고하고

친구들 엄마들이 저희둘째가 그랫니?라고물어보기도한다는데

걱정입니다

훈육방법좀알려주세요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물거나 때릴 때는 바로 멈추고 "물면 안돼"보다 "화난거 알았어. 그대신 말로 해줘" 처럼 감정을 짚어주고 대체 방법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같은 행동에는 항상 같은 결과(잠시 분리, 놀이 중단 등)를 적용하고,

    평소에는 부드럽게 놀았을때 바로 칭찬해 그 행동을 강화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차분히 대화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는 것과 때리는 것은 절대 안된다는 규칙을 일관되게 정하도록 하고, 즉시 짧고 단호하게 행동을 멈추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신에 말로 표현하는 방법과 대체 행동을 구체적으로 반복 연습을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잘했을 때에는 작은 행동이라도 바로 칭찬하여 긍정 행동을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치원과도 상황을 공유하여 동일한 기준으로 지도하도록 하고, 반복된다면 전문가의 상담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아이를 다그치기만 한다면 오히려 아이에게 반감을 얻을 수 있고 반항심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왜 깨물게 되었는지를 물어보고 원인에 대한 공감을 해주시는 것을 먼저 입니다. 다음은 깨물었을 때 친구가 얼마나 아팠을 지를 설명하면서 공감하게 하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해당 상황에서는 깨무는 것이 아니라 다른 행동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점차 나아질 것이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무래도 둘째다 보니 첫째 랑 막내에서 위아래로 치이다 보니

    자기 영역을 지키고자 하는 본능에 공격적인 행동이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둘째가 관심의 결핍을 느끼기 쉬운 편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주세요. 하지만 나쁜 행동에 대해서는 짧고 단호하게 끊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만을 위해 짧게 라도 하루에 시간을 보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이면 말로 표현은 되지만 감정조절이 미숙해서 물기, 꼬집기나 나올 수 있습니다. 우선 행동 직후 '물면 아파, 안돼'처럼 짧고 단호하게 알려주고, 진정된 뒤 '화났을 때는 말로 하기, 선생님 부르기'를 반복 연습시켜 주세요. 평소 역할놀이로 상황을 마리 연습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잘 참았을 땐 바로 칭찬해 행동을 강화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