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자유로운풍뎅이41
노트북 부팅이 느려졌을때 어디를 봐야할까요?
노트북(엘지그램) 윈도우 11인데요.
어제부터 부팅이 너무 느려졌어요.
보통 전원 키면 10초에서 15초 내외였는데
30초 이상 두배로 걸려요.
이럴때 어디부분을 체크해봐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윈도우11이면 우선 작업 관리자 → 시작프로그램 앱 들어가서 불필요한 프로그램부터 정리해보세요. 부팅이 갑자기 10~15초에서 30초 이상으로 늘어난 거면 시작프로그램이나 윈도우 업데이트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작업 관리자 → 성능 → 디스크에서 SSD 사용률도 확인해보시고, SSD 용량이 거의 꽉 찼다면 여유 공간도 확보하는 게 좋습니다.
계속 느리면 시스템 구성(msconfig)에서 불필요한 시작 서비스 확인하고, SSD 상태(SMART)도 한번 점검해보세용!
채택된 답변일단 부팅할 때 윈도우 진입까지는 문제가 없다면 괜찮은 겁니다. 그런데 윈도우가 뜨고 나서 로그인에서 오리걸리거나 바탕화면이 늦게 뜨는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일단 우니도우가들어 있는 메인디스크의 유형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하드디스크라면 디스크를 ssd로 바꾸는게 먼저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ssd라고 하더라도 하드디스크보다 못한 ssd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내 컴퓨터에 있는 디스크가 정확히 ssd인지 ssd라면 어떤 디스크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어제부터 갑자기 두 배가 됐다는 게 중요한 단서입니다. 부품이 낡아서 그런 거라면 하루 만에 이렇게 확 바뀌지 않습니다. 최근에 뭔가 바뀐 게 있다는 뜻이거든요.
제일 먼저 볼 곳은 빠른 시작 설정입니다. 제어판에서 전원 옵션, 전원 단추 작동 설정으로 들어가시면 빠른 시작 켜기 항목이 있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뒤에 이게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부팅 시간이 딱 두 배쯤 늘어납니다.
그다음은 시작 프로그램입니다. 작업 관리자를 열고 시작 프로그램 탭으로 가시면 시작 시 영향이라는 열이 있습니다. 높음으로 표시된 것 중에 필요 없는 걸 사용 안 함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원인을 콕 집고 싶으시면 이벤트 뷰어를 쓰세요.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 로그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진단 성능, 작동 중 순서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기 이벤트 백 번이 실제 부팅 소요 시간이고, 백일에서 백삼 번이 부팅을 늦춘 범인을 이름까지 적어 줍니다.
어제 새로 설치하신 게 있는지도 떠올려 보세요. 백신이 두 개 깔려 있거나 클라우드 동기화 프로그램이 새로 붙으면 부팅이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직후라면 며칠 지켜보셔도 됩니다. 업데이트 뒤 첫 몇 번은 뒷정리 작업 때문에 원래 느립니다. 사나흘 지나도 그대로면 그때 위 항목들을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저장 공간도 확인해 보세요. 남은 용량이 십 퍼센트 아래로 내려가면 부팅부터 느려집니다. 그램은 저장장치가 빠른 편인데 꽉 차면 그 이점이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