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1986년 강원도 원주 출생으로, 만 3세에 피아노를 시작해 일찍이 '신동'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중학교 졸업 후 조기 입학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하여 명교수 김대진을 사사했고, 이후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 교수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2. 세계 무대를 뒤흔든 콩쿠르 신화
2009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2위)과 함께 최우수 실내악 연주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준우승(2위)과 함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최고 연주상', '위촉 신곡 최고 연주상'을 석권하며 클래식계 정상급 연주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3. 연주 스타일과 음악적 매력
초인적인 테크닉과 맑은 음색: 아무리 어렵고 빠른 난곡이라도 건반 위에서 물 흐르듯 가볍고 유려하게 풀어내는 완벽한 기교를 자랑합니다.
넓은 레퍼토리: 모차르트처럼 고전적이고 단정한 음악부터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예프, 카푸스틴처럼 강렬하고 리드미컬한 근현대 음악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합니다.
4. 연주자를 넘어선 다방면의 예술가
음악감독 및 기획자: 2018년부터 수년간 아시아 대표 클래식 축제인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최연소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독창적이고 탄탄한 기획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작가(에세이스트): 오랜 기간 중앙일보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며 뛰어난 글솜씨로 에세이집 《하노버에서 온 음악편지》 등을 펴내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도 앞장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