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떡볶이는 조선시대에도 먹었던 음식의 형태가 있습니다.
다만, 오늘날 우리가 흔히 분식으로 접하는 매콤한 고추장 떡볶이는 한국 전쟁 이후인 1950년대에 개발되어 대중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먹었던 떡볶이는 주로 궁중떡볶이의 형태로, 현재의 매운 떡볶이와는 매우 달랐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문헌 기록인 19세기 말에 편찬된 조리서인 《시의전서(是議全書), 《음식방문》 등에 간장 양념으로 떡과 고기, 채소를 볶는 떡볶이 조리법이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