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는 옛날 조선시대에도 먹었던 음식인가요?

떡볶이는 분식으로 간딘하게 먹는 음식이라고 인식이 되는데요. 떡볶이를 예전에 조선시대에도 먹었었나요? 궁중떡볶이가 있던데 예전음식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시대에도 떡볶이가 있었는데요

    지금 처럼. 매운 떡볶이가 아니라 간장으로

    만들어진 떡볶이 형태로 소고기버섯채소를

    버무린 궁중떡볶이 입니다

  • 조선시대에도 당연히 존재했습니다

    떡볶이라는 이름을 쓴 건 아니였지만 떡볶이의 기원으로 추측되는 음식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가 "오병"입니다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가 좋아했다고 합니다

    "오병"은 떡을 기름에 볶아 만든 음식입니다

    화전이라 불렀다고도 합니다

    아무튼 떡볶이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존재했던 음식입니다

    단!!! 지금과 같은 형태의 떡볶이는 해방이후에나 먹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신당동 떡볶이가 그 원조입니다

    마복림 할머니께서 1953년에 고추장 베이스의 매콤한 떡볶이를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 예, 떡볶이의 기원 자체가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먹었던

    떡찜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조선시대에서도 어느 정도 권세가들의 집에서

    먹던 음식으로 보여집니다.

  • 떡볶이는 조선시대에서 부터 먹었던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궁중에서 간장양념을 사용하여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떡볶이의 들어가는 재료들은 그 당시 조선시대의 서민들은 구하기 어렵고 귀한 재료들이라

    서민들은 잘 즐겨먹지 못하는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 떡볶이는 조선시대에도 있었으나 지금의 향태는 아닙니다.

    먀콤함과는 거리가 멀었죠.

    궁중이나 양반가에서 간장으로 맛을 낸 소고기와 채소를 넣은 궁중떡볶이의 형대였습니다.

    당시에 떡은 귀한 식재료였기에 서민들이 먹을 수 잇는 성격의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 네, 떡볶이는 조선시대에도 먹었던 음식의 형태가 있습니다.

    다만, 오늘날 우리가 흔히 분식으로 접하는 매콤한 고추장 떡볶이는 한국 전쟁 이후인 1950년대에 개발되어 대중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먹었던 떡볶이는 주로 궁중떡볶이의 형태로, 현재의 매운 떡볶이와는 매우 달랐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문헌 기록인 19세기 말에 편찬된 조리서인 《시의전서(是議全書), 《음식방문》 등에 간장 양념으로 떡과 고기, 채소를 볶는 떡볶이 조리법이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