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명시적 기준은 없습니다. 그런게 있다면 그 나라는 국가가 문학을 검열하는 나라죠. 북한에서 김씨 일가 욕하는 글은 못만드는 것 처럼 말이죠.
다만, 역사 소설은 자연히 실제 역사와 비교가 되는 만큼 고증이 지켜지는 부분과 창작된 부분이 잘 구분 되는 것이 "선호"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역사와 다른 부분은 창작, 나쁘게 말하자면'거짓말' 인 것이 뻔해서 몰입이 어려워지니까요.
그러나, 매우 강조합니다만, 어디까지나 호불호 요소 일뿐 무슨 규칙이나 패널티가 있는게 아닙니다.
고증이 절대적으로 우선 된다면 역사소설은 해당 시대의 실제 언어만 사용해야 되서 현대인 대부분은 읽지도 못하게 되겠죠.
모든 소설이 그렇듯 중요한것은 독자에게 감동이나 즐거움을 줄 수 있는지 이니 고증은 작가의 재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