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때는 몸 표면의 습기와 옷 속 열기를 빨리 빼주는 게 핵심이에요. 실내 습도는 보통 40~60% 정도가 쾌적하고, 습한 날엔 제습·환기·빨래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몸이 뽀송해지는 방법은 샤워 후에는 물기 먼저 완전히 닦기. 특히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발가락 사이를 잘 말려주세요. 땀이 많이 난 부위엔 땀 흡수가 잘 되는 파우더나 바디용 티슈를 가볍게 쓰면 끈적함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외출 전에는 보송한 상태에서 옷 입기가 중요해서, 샤워 직후보다 10~15분 정도 선풍기 바람을 쐬며 식히면 덜 축축해져요.
신발 안이 습하면 발도 금방 눅눅해지니 양말을 자주 갈아 신고, 신발은 하루 이상 말려 번갈아 신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