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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장이수가 1편에서는 흑룡파를 상대로 두려워 하지않고 맞서싸우는 깡다구와 카리스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2편에서 너무 개그캐릭터로만 나온것에 아쉬워 했어요?

범죄도시 장이수가 1편에서는 흑룡파를 상대로 두려워 하지않고 맞서싸우는 깡다구와 카리스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2편에서 너무 개그캐릭터로만 나온것에 아쉬워 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1편에서도 깡다구 있게 나오긴 했지만

    개그 캐릭터에 가깝기도 했습니다

    1편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았다가 2편에서 다시 나타나니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카리스마 있게 사라지는 캐릭터보다 개그로 길게 가는 캐릭터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 사실 1편이 느아르 장르로 잘만들졌는데 범죄도시는 감독을 자꾸 바꾸는 시도를 하고 단기간에 여러편 사전제작을 들어갑니다 그리고 코믹적인 요소를 조금섞으면 대중성도 확보할거라 계산한것 같아요 그게 잘먹힌것 같습니다 2편도 1편처럼 만들었으면 천만영화는 못될겁니다 어두운 분위기 영화는 안보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저는 2편까지도 좋았는데 3편부터는 아예 코믹으로 가서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계속 볼겁니다 다음번엔 장이수를 어떻게 활용할지 모르겠네요 더 코믹으로 가면 유치해지고 다시 진지하게 가면 스토리를 상당히 보강해야 하거든요 어떤 선택을 할까요

  • 저도 그 마음 100% 이해해요! 1편에서 그 살벌하고 묵직했던 이수 형님을

    기억하는 팬들은 2편에서 너무 망가지니까 조금 섭섭했을 수 있죠

    1편에서 이수파 두목답게 하얼빈 조폭 앞에서도 기 안죽고

    칼침 맞아가며 구역 지키던 진짜 상남자였었잖아요

    독사파 두목도 가차 없이 날아가던 판에 혼자 독기 품고 버티던 카리스마가 대단하긴 했어요

    하지만 제 생각엔 2편의 개그캐 변신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영화가 워낙 잔인하고 어둡다 보니 숨 쉴 구멍이 필요한데

    장이수가 마석도랑 티격대격하면서 극의 활력을 확 불어넣어 줬잖아요

    카리스마는 줄었어도 친근한 매력 덕분에 대중적으로 훨씬 큰 사랑을 받게 딘 걔기가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