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곧 서른이 다되어가는 무경력자입니다.

29살 남자이고 곧 서른이 다되어 가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취업도 못하고 있고 어떻게 보면 안하고 있을수도 있는데 아르바이트 경험조차 없을 정도고 3주정도 일해본 경험 말고는 5년 가까이 백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국민지원취업제도 신청해서 여러번

상담도 받았고 생산직이라는 직종도 정했는데 두렵다는 핑계로 상담만 받고 있고 이력서 지원은 미루고 있는 상태입니다. 더군다나 우울증까지 진단 받아서 두려운 마음도 없애고 치료도 받을겸 심리 상담까지 받고 있고 곧 마음을 다잡고 생산직에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중견기업은 가능성은 없을것 같고 소기업 보다는 중소기업 생산직에 지원을 많이 하려는데 나이가 서른인 무경력자한테 기회를 주는 회사가 있을지 걱정입니다.

경력이나 스펙이 좋으신분들도 취업이 많이 어렵 다는데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될지 그리고 제가 경계선지능이다보니 3주정도 일한곳에서도 긴장을 잘하는 탓인지 어리버리하다는 말도 듣고 일을 배울때도 배운걸 금방 잊어버리고 집중도 안되고 이해도 느린편인데 사회초년생한테 조언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긴장하고 실수할까 봐 걱정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거나 경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취업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부담이 적은 중소기업 생산직부터 지원해 보고, 면접과 일을 경험하면서 자신감을 키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을 배우는 속도가 조금 느리더라도 메모하고 반복해서 익히면 충분히 나아질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처음은 누구나 긴장되고 실수를 많이 합니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사실 흔치 않아요

    그러니 질문자님도 처음 하는 일에 두려움을 가지지 않길 바랍니다 처음이 어렵지 익숙 하다 보면 분명 괜찮은 날이 꼭 와요. 저도 그랬답니다 사람마다 그것이 걸리는 시간은 다르겠지만 1년 2년 연습하다 보면 꼭 적응 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노력하다 보면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 아무래도 이런 경우 최대한 몸으로 하는 곳에서

    일을 하시면서 일을 익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부족한 곳에서는 분명

    취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누구나 처음엔 다 그렇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도 있죠 ! 근데 그건 뭐 눈치나 센스가 좀 타고 나야되는부분이고 다 무슨일을 하면 처음엔 어리버리 탑니다

    져도 조그만한 회사에서 생산직으로 일하러 왔을때

    반복 작업인데 일배우는 속도 느리고 어리버리 하다고 엄청 혼났습니다 현재 4년 다 되어 가는데도

    가끔 어리버리 탈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눈치껏 그 사람이 이 작업을 하겠구나 또는 뭐가 필요하구나 알아 들으면 됩니다 모든 사람이 완벽하다면 다 돈 잘 벌고 잘먹고 잘 살았겟죠 ㅎㅎ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

    30살이면 아직 한창 어리시네요 져도 뭐 나이가 엄청 많은건 아니지만 화이팅 하세요 !! 처음엔 모든일이 다 두려워요 근데 내가 하냐 안하냐는 본인 선택입니다 뭐라도 해야 성장해 나가죠 !! 안하다보면 도태 됩니다

    그리고 향후에 본인이 가장이라고 칩시다 그러면 그때도 두려워 할건가여? 뭐든지 부딛혀봐야죠 !!!

    그리고 너무 조급해 하지마시고 본인의 속도에 맞추세요 남들 따라가야지 하다가 또 지쳐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무튼 힘내세요 !!! 할수있습니다 아직 청춘아닙니다

    져도 30대 중반?? 청춘에서 아재로 넘어가는중이지만

    주절 주절 말이 두서 없이 길어졌네요 !! 힘내세요 !!

    할수있습니다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