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무뚝뚝해지는 거 같던데 괜찮을까요?
아이가 어릴 때는 말도 많고 잘 웃고 그랬었는데 자라면서 점점 무뚝뚝해지는 거 같아요 이대로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성격을 바꿀 수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3세 이전의 성격과 그이후의 성격은 다르게나타납니다.
자라나면서 성격이 조금씩 변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되다보면 부모와의 관계가 서먹하다고 느껴질수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아이가 좋아하는것이나 취미활동등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자주하고 소통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무뚝뚝해지는 경우 아이와 대화양이 적음으로
인해서라고 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아가 발달하고 사색하는 등의
시간을 가지게 되며 그로인해 부모와 대화양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여행이나 공간등을 창출하여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무뚝뚝해질 수 있고
마음의문을 열도록 많은 대화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활달한 성격이였는데 갑자기 무뚝뚝한 성격이 됐다면
아이 주변 환경을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은 자라면서 계속 바뀐답니다
아이의 성격이 무뚝뚝해지지 않도록 가정에서 항상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부모의 양육 환경도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속마음을 털어놓았을 때 엄마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해주지 않았거나 기질적으로 말수가 적은 아이일 가능성도 있어요. 아이가 사소한 것을 이야기할때에도 적극 칭찬해주면 아이의 뿌듯함은 높아지고 더 많은 표현을 하게 됩니다. 아이가 무슨 말을 하든지 평가하지 않고 공감과 이해하는 자세로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고난 성정, 자라온 환경 등의 영향으로 성격이 형성 됩니다.
감정적 신체적 변화가 큰 사춘기의 경우 하루아침에 아이가 달라졌다 느낄 수 있겠으나
충분히 긴 시간의 영향을 받곤합니다.
지금이라도 아이와 자주 시간 보내시고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은 변화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성격이 변화하는 이유는 첫번째, 사춘기가 와서 그럴 수 있으며.
두번째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마음이 힘들때 성격의 변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 소통 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변한건 자신이가지고있는장점을 지속적으로 강화받지못해서그래요
잘웃고말도많으면
그러한기능을 더활용할수있게
이야기도해주고 감정적공감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고난 기질이라면 쉽게 바꾸기 어렵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 연습을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