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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이가 자라면서 점점 무뚝뚝해지는 거 같던데 괜찮을까요?

아이가 어릴 때는 말도 많고 잘 웃고 그랬었는데 자라면서 점점 무뚝뚝해지는 거 같아요 이대로 괜찮을지 걱정이네요 성격을 바꿀 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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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3세 이전의 성격과 그이후의 성격은 다르게나타납니다.

      자라나면서 성격이 조금씩 변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되다보면 부모와의 관계가 서먹하다고 느껴질수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아이가 좋아하는것이나 취미활동등에 대해서 긍정적인 이야기를 자주하고 소통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무뚝뚝해지는 경우 아이와 대화양이 적음으로

      인해서라고 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아가 발달하고 사색하는 등의

      시간을 가지게 되며 그로인해 부모와 대화양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여행이나 공간등을 창출하여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무뚝뚝해질 수 있고

      마음의문을 열도록 많은 대화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활달한 성격이였는데 갑자기 무뚝뚝한 성격이 됐다면

      아이 주변 환경을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성향은 자라면서 계속 바뀐답니다

      아이의 성격이 무뚝뚝해지지 않도록 가정에서 항상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부모의 양육 환경도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속마음을 털어놓았을 때 엄마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해주지 않았거나 기질적으로 말수가 적은 아이일 가능성도 있어요. 아이가 사소한 것을 이야기할때에도 적극 칭찬해주면 아이의 뿌듯함은 높아지고 더 많은 표현을 하게 됩니다. 아이가 무슨 말을 하든지 평가하지 않고 공감과 이해하는 자세로 잘 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고난 성정, 자라온 환경 등의 영향으로 성격이 형성 됩니다.

      감정적 신체적 변화가 큰 사춘기의 경우 하루아침에 아이가 달라졌다 느낄 수 있겠으나

      충분히 긴 시간의 영향을 받곤합니다.

      지금이라도 아이와 자주 시간 보내시고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격은 변화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성격이 변화하는 이유는 첫번째, 사춘기가 와서 그럴 수 있으며.

      두번째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마음이 힘들때 성격의 변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 소통 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변한건 자신이가지고있는장점을 지속적으로 강화받지못해서그래요

      잘웃고말도많으면

      그러한기능을 더활용할수있게

      이야기도해주고 감정적공감도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고난 기질이라면 쉽게 바꾸기 어렵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 연습을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