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나 음식만 만드는 것보다는 그 지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지역 특산물로 대표 메뉴를 개발하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 관광객들이 찾아오게 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에 음식 만들기 체험이나 맛집 투어, 지역 축제 등을 연계하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도 늘릴 수 있고요.
또 음식점/카페뿐 아니라 농가, 전통시장, 숙박업체 등이 같이 참여해서 관광코스를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산물을 밀키트나 선물세트 같은 상품으로 개발해 관광 후에도 온라인으로 판매하면 지역 경제와 지속적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결국 지역 특산물 → 대표 음식/디저트 개발 → 브랜드화 → 관광 콘텐츠 연계 →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