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버호벤 감독이 <로보캅 2>를 연출하지 않은 건 불화보다는 차기작 영화 <토탈 리콜> 연출 일정 때문이었어요~~
1편의 엄청난 성공 이후 제작사 Orion Pictures는 속편을 서둘렀지만, 버호벤은 속편 연출에 별 관심이 없었던 데다 스케줄이 안 맞았죠ㅎㅎ
대신 제작사는 어빈 커슈너 감독을 기용하고 프랭크 밀러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2편을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3편 역시 제작사가 아동/가족층까지 관객을 확장하려고 등급을 낮추는 등 분위기가 1편의 파격적인 매력과 완전히 달라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