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에서 생기는 '반찬통 플라스틱 냄새와 색 배임', 완벽하게 지우는 살림 팁이 있나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일회용품 대신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치나 빨간 양념이 있는 반찬을 오래 담아두면 용기에 붉은색이 배거나 씻어도 퀴퀴한 냄새가 빠지지 않아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새로 통을 사지 않고 기존 플라스틱 용기를 오래오래 깨끗하게 재사용하고 싶은데요. 설탕물, 베이킹소다, 혹은 햇빛 건조 등 여러분이 직접 효과를 보신 냄새 및 색 배임 제거 비법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찬통에 밴 김치 냄새와 **빨간 물들음(김치 국물 착색)**은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김치 냄새 제거

    1. 베이킹소다 12큰술 + 따뜻한 물을 담아 23시간 두기

    2. 식초와 물을 1:1로 섞어 헹구기

    3. 햇볕에 반나절 정도 말리기 (냄새 제거 효과 좋음)

    빨간 착색 제거

    플라스틱 반찬통이라면:

    1. 주방세제를 조금 넣고

    2. 키친타월을 몇 장 넣은 뒤

    3. 따뜻한 물을 절반 정도 채우고 뚜껑을 닫아 흔들기

    4. 5~10분 후 씻기

    김치 기름 성분이 키친타월에 흡착되어 붉은 얼룩이 많이 사라집니다.

    그래도 남으면 베이킹소다를 묽게 풀어 하룻밤 담가두거나, 햇볕에 며칠 노출하면 옅어질 수 있습니다.

    ※ 락스는 플라스틱을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식품용 반찬통에는 권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