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서식하는 야생 버섯은 봄부터 가을까지 전국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약 1,670종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 식용 가능한 버섯은 약 400여 종이고 독버섯은 160여 종에 이르지요. 그러나 야생에서 채취하여 먹을 수 있는 버섯은 20~30여 종에 불과합니다. 최근 기능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토종 농산물 소비가 증가하고 특히 자연에서 채취한 다양한 야생 버성의 이용이 높아지고 있으나 여름 장마가 시작하면 독버섯 중독사고의 발생도 증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독버섯은 갈잎에밀종버섯, 게딱지버섯, 갈색먹물버섯, 바늘땀버섯, 마귀광대버섯, 계란모자버섯 등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