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혹시 저 좋아하는 걸까요? 아니면 친하게 지내고 싶은걸까요?

제가 체육대회 진행울 했었을때 일 입니다. 저는 한사람 한사람을 다 기억 하지 못했는데, 몇명 사람들에게 인스타 팔로우가 왔습니다. 그중 한명이 저에게 디엠이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몇반 누구누구 입니다." 저는 기억이 안나서 "안녕하세요." 라고 했죠. 갑자기 수학여행을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제주도 갑니다." 라고 했는데, 그 반도 제주도를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어? 가면 만날 수 있겠네요. 저의 잘 놀아보아요!" 라고 오는거에요. 정말 처음으로 디엠한 날 이렇게 왔습니다. 그리고 "체육대회때 되게 잘 보였어요! 진행도 잘 하셨고요." 라고 오더라고요. 그 후로 선뎀이 여러번 왔습니다. 저를 좋아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친구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걸까요? 참고로 이 분은 여친이 있으십니다. 2살 많은 20살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읽어보면 호감이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좋아한다고 확정하기는 어려워 보여요

    먼저 팔로우하고 디엠을 보낸 점, 체육대회 칭찬을 한 점

    이후에도 선디엠을 여러 번 한 걸 보면 적어도 관심이 있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어 보여요

    다만 좋아한다 보다는 그냥 좋은 인상이라 친해지고 싶은 것일 수도 있어요

    특히 그분이 여자친구가 있다면 이성적인 호감이라고 단정하기는 조심해야 해요

    앞으로 외모 칭찬이 많아지거나, 자주 만나자고 하거나

    사적인 질문이 늘어난다면 그때는 조금 더 이성적인 관심을 의심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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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마지막줄에서 길게 답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여친도 있고 질문자님은 미자이고 그 분은 성인이다

    걍 상대를 안하시고 신경 안쓰는게 답입니다~

  • 호감있어서 다가가는것 치곤 너무 부담스러울것 같네요

    전 그냥 작업치는것 같아요

    여친이 있으시면 더더욱 쎄하네요 거르십쇼..!

  • 그 사람이 님보다 2살 많은 20살이면 님은 18살이네요?

    님은 그럼 미성년자 아님?

    성인이 (그것도 여친있는 성인이) 미성년자에게 자꾸 선뎀하고 하는 거 선넘은 거 아닌가...

    그 사람이 님을 좋아하고 말고를 떠나서

    선을 넘고 있으니 저같으면 거리 두겠습니다.

    근데 그 사람이 인간이라면 님을 좋아하진 않을 거에요.

    사람이라면 성인이, 여친있는 상태에서 미자를 좋아할 수 없음

  • 관심은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

    그러니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아닐까요?

    친하게 지내고자 하는것도 일단은 관심이라는게

    있어야 가능한 조건이잖아요.

    또모르죠 그분이 여친과 헤어진 상태일지도

    모르잖아요.

    직접 만나서 이야기나 혹은 DM이 오고 갈때

    앞으로 나가고자 한다면 폰 번호 물어볼것같아요